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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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사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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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사장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퇴임사 전문]이재영 사장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사랑하는 LH가족 여러분이제 겨울이 가고 입춘도 지나 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옷도 바뀌겠지만 LH 진주 사옥도 멋있게 바뀔것입니다. 저 또한 변화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지난 2년 8개월여동안 여러분과 함께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통합이후 최대 판매, 금융부채 축소 및 신용평가 등급 상향, 사업방식 다각화 등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경험과 능력, 열정으로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

경실련 “이재영 LH사장 사퇴하라”

경실련 “이재영 LH사장 사퇴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서민 주거불안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다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경실련은 주거불안해소를 책임져야할 LH사장이 주거안정을 위해 시급한 임대료 인상률 상한제는 거부하고, 임대주택 공급도 민간건설사에게 넘기려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는 앞서 이 사장이 21일 마이홈 상담센터 개소식에서 “임대료 상한제는 시기상조이고,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현장에 답있다”···이재영 LH사장 현장경영 본격 가동

“현장에 답있다”···이재영 LH사장 현장경영 본격 가동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조직개편이후 다시 현장경영의 본격 행보에 나섰다.20일 LH에 따르면 이재영 사장이 LH 대전충남지역본부 본부를 들러 관할 사업지구의 현안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이 사장은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이야말로 공사의 존재이유”라면서 “힘들겠지만, 그 최일선인 지역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그는 “임대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유지관리가 편하도록 실용적으로 건설돼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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