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2일 수요일

  • 서울 26℃

  • 인천 26℃

  • 백령 22℃

  • 춘천 25℃

  • 강릉 29℃

  • 청주 25℃

  • 수원 25℃

  • 안동 25℃

  • 울릉도 23℃

  • 독도 23℃

  • 대전 25℃

  • 전주 25℃

  • 광주 24℃

  • 목포 25℃

  • 여수 25℃

  • 대구 27℃

  • 울산 26℃

  • 창원 27℃

  • 부산 26℃

  • 제주 24℃

이해진 검색결과

[총 58건 검색]

상세검색

7년 만에 복귀한 이해진, 美 '투자법인'부터 설립···왜?

인터넷·플랫폼

7년 만에 복귀한 이해진, 美 '투자법인'부터 설립···왜?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의장이 7년 만에 경영 전면에 복귀, 첫 행보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투자법인 '네이버 벤처스'를 설립했다. 이는 AI 사업 강화와 글로벌 IT 인재 확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첫 투자처로 트웰브랩스가 선정됐으며, 포시마크 인수 등 커머스와 AI 융합 확대가 기대된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 젠슨 황과 대만 회동···AI 글로벌 협력 본격화

IT일반

이해진 네이버 의장, 젠슨 황과 대만 회동···AI 글로벌 협력 본격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 의장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과 함께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25'와 엔비디아 주최 'NPC 서밋'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네이버 경영진과 엔비디아 측은 소버린 AI(주권형 AI) 구축을 포함한 글로

네이버 이해진, 다음달 미국 실리콘밸리行···'투자법인' 설립 논의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이해진, 다음달 미국 실리콘밸리行···'투자법인' 설립 논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신규 투자법인 설립을 위해 다음달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 이는 이사회 복귀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및 김남선 전략 투자 부문 대표가 동행한다. 네이버는 작년 포시마크 인수 후 미국 사업 확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 '네이버 벤처스' 설립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수연 2기' 채비 나선 네이버, 글로벌 중심 조직 개편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2기' 채비 나선 네이버, 글로벌 중심 조직 개편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사실상 연임을 확정 지은 가운데, 글로벌 사업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14일 네이버에 따르면 신임 CFO에 김희철 CV센터장(책임리더)을 내정했다. 회사는 김 내정자가 가진 IT업계 경험과 재무 분야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효율적 자원 배분 ▲손익 관리 ▲회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능력을 눈여겨봤다. 1976년생인 김 내정자는 200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네이버(구 NHN

딥시크·카카오 AI 공세···'발등에 불' 네이버 이해진, 7년만 복귀

인터넷·플랫폼

딥시크·카카오 AI 공세···'발등에 불' 네이버 이해진, 7년만 복귀

네이버의 글로벌화(化) 첨병을 자처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은둔의 경영자' 이해진 창업자가 7년 만에 이사회로 복귀하는 배경은 한국의 '인공지능(AI) 골든타임'을 놓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고효율 AI를 선보여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고, 국내에서는 최대 경쟁사인 카카오가 오픈AI와 연합해 AI 주도의 '플랫폼 대변혁'을 예고하자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

'AI 사업 드라이브'···네이버 이해진, 7년 만에 이사회 복귀

인터넷·플랫폼

'AI 사업 드라이브'···네이버 이해진, 7년 만에 이사회 복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7년 만에 이사회에 돌아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이사회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직전인 오는 7일 이 창업자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할 방침이다. 이 창업자는 2017년 의장 자리에서 내려온 뒤 글로벌 사업에 집중해 왔다. 이 창업자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 이사로 복귀한 뒤 이사회 의장을 맡을 전망이다. 이 창업자의 이번 이사회 복귀는 네이버 인공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복귀에 '52주 신고가'

종목

[특징주]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복귀에 '52주 신고가'

네이버 주가가 최근 딥시크 수혜주로 꼽히며 4거래일 연속 상승한데 이어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의 복귀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4분 네이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2500원(5.72%) 오른 23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 때 23만2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는 7일 네이버는 주주총회를 통해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이사 복귀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창업자의 복귀로 네이

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15억9100만원

인터넷·플랫폼

[임원보수]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15억9100만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5억91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네이버 상반기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3억5000만원, 상여 12억2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30만원을 받았다. 네이버 측은 보고서를 통해 "(상여금 책정은) AI 모델 다각화 및 B2B 비즈니스 방향성 제시, 네이버앱 개편, 클립, 치지직 등 신규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 기반 마련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