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 주요 경영진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현정훈 레이언스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일 레이언스에 따르면 현정훈 대표와 변희성 상무, 전동효 상무, 서재정 상무 등은 지난 16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6000주를 매수했다. 이외에 주요 사업본부장들은 5000주 매수해 총 2만1000주, 약 4억원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번 주요 경영진의 주식 매입에 대해 회사 측은 주주와 직원에 대해 책임경영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