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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서 35억원 규모 금융사고···"부동산 작업대출"
KB국민은행에서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가 공모해 35억7790만원 규모의 대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허위 분양자 명의로 분양계약과 대출 서류를 조작해 약 1년3개월 동안 부동산 작업대출을 실행했다. 해당 사건은 영업점 사후 점검에서 발견돼 본부에 보고됐으며, 은행은 채권 보전 및 담보물 매각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며 실제 손실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