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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결혼 임박했나

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설···결혼 임박했나

배우 김정은이 재벌 2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김정은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빠듯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에서 심야데이트를 즐겼다. 이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빌려 김정은의 열애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으며, 결혼 적령기를 넘긴 두 사람이라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

‘세바퀴’ 이지애 아나, 재벌 2세와 소개팅 많았다··· 진실은?

‘세바퀴’ 이지애 아나, 재벌 2세와 소개팅 많았다··· 진실은?

방송인 이지애가 “아나운서 시절 비서실을 통해 재벌 2세와의 소개팅이 들어 온 적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에서 "노현정 아나운서가 큰 데로 시집을 갔을 때 대시가 많이 들어오지 않았냐"는 MC 육중완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에 이지애는 "사장 비서실을 통해 연락 오거나 소캐팅 제안이 들어왔었다. 하지만 인위적인 만남은 싫었다"고 답했다. 또 MC 신동엽은 "과거 전현무가 이지애를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

재계 황태자들 지주사 최대주주로···경영권 승계 전천후 행보

재계 황태자들 지주사 최대주주로···경영권 승계 전천후 행보

재벌그룹 후계자들이 그룹 경영권을 물려받기 위해 지주사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효성家 장남 조현준 사장은 아버지인 조석래 회장과 공동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 승계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조현준 사장과 동생 조현상 부사장은 그동안 꾸준히 지분을 늘리면서 경쟁을 벌여왔지만 일단 형인 조현준 사장이 한발 앞섰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사장이 이달들어서만 효성 주식 6만3629주를 매입해 지분율을 10.14%에서

재계 황태자들, 2014년 풀어야 할 숙제는?

재계 황태자들, 2014년 풀어야 할 숙제는?

국내 재벌기업들이 경영권 승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 한화 등은 2세에서 3세로의 승계가 진행 중이고 동부는 창업주에서 2세로의 승계 작업이 거의 완성 단계다. 하지만 후계자들이 온전히 경영권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얼마나 잘 풀어내는냐가 관건이다.재계 1위 삼성그룹의 경영권은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승진한 이후 삼성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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