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LG엔솔, 美 얼티엄셀즈 3공장 인수···캐즘 극복 총력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GM과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3기 공장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약 3조561억 원으로, 이를 통해 신규 증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설비 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소유권 이전은 5월 31일 완료되며, 이를 통해 전기차 수요 정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LG엔솔, 美 얼티엄셀즈 3공장 인수···캐즘 극복 총력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GM과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3기 공장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약 3조561억 원으로, 이를 통해 신규 증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설비 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소유권 이전은 5월 31일 완료되며, 이를 통해 전기차 수요 정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5]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캐즘 내년에 끝난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는 전기차 시장의 캐즘 현상이 내년에 끝날 것으로 예측하며, 포스코 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 사업을 축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구미 양극재 공장은 노후화로 매각되고, 매각 대금은 재무 구조 개선 및 차기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기·전자
작년만 1020억원 손실···LG마그나, 다시 적자로
LG전자의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를 피해 가지 못했다. LG마그나는 작년 한해만 1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지 1년 만에 다시 주춤한 것이다. 4일 LG전자가 이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공개한 주주총회소집공고 내용을 살펴보면 LG마그나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1020억원
에너지·화학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캐즘 장기화 지켜봐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에 우려를 나타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캐즘 장기화'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계속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사장은 신년사를 전하며 "캐즘은 2026년 이후에야 회복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미국의 자
에너지·화학
위기의 K배터리···3분기도 위태롭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글로벌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에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업계는 올해 4분기부터 천천히 전기차 배터리 수요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이달을 기점으로 각각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올해 현재까지는 배터리 업계 맏형 격인 LG에너지솔루션이 잠정 실적을 공개했고, 삼성SDI와 SK온
중공업·방산
이차전지소재 투자 '흔들'···캐즘에 숨 고르기 들어간 포스코
포스코그룹이 최근 전기차 캐즘(수요 일시적 정체기)의 후폭풍으로 이차전지소재 사업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차전지 풀 밸류체인을 목표로 예정했던 생산 공장 건설 등 계획이 시장 악화로 백지화되면서, 장 회장이 그간 밀어 왔던 이차전지소재 사업 추진에도 제동이 걸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그룹 배터리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화유코발트와 함께 짓기로 한 니켈·전구체 합작공장 구축 계획을 전면 철
에너지·화학
전기차 캐즘에···포스코퓨처엠, 中과 1.2조 전구체 합작공장 철회
포스코퓨처엠이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 기업인 중국 화유코발트와 경북 포항에 전구체 합작공장을 짓기로 한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포스코퓨처엠은 4일 "포항시, 화유코발트사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을 거치면서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하에 투자에 대한 검토 절차를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5월 경북도, 포항시, 화유코발트와 함께 니켈제련 및 생산 관련 투자를 위
에너지·화학
[캐즘 정면 돌파]삼성·SK에 엘앤에프도 동참···설비투자 속도내는 배터리 업계
전 세계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셀·소재 기업들이 위기 대응 일환으로 설비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은 미국 현지에 공장을 건설하는 한편, 해외 생산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도 착수하고 있다. K-배터리, 美로 '출격'…대규모 자금 투자 속도전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셀·소재 기업들은 최근 부진한 업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으로 설비투자를 결정했다. 전기차 캐즘으
종목
현대차證 "엘앤에프, 당분간 수요 부진에 적자 지속···목표가 31%↓"
현대차증권이 7일 엘앤에프에 대해 전기차 캐즘(수요 성장 정체) 여파로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단기간 실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1만원으로 5만원(31%)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엘앤에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5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4% 하락, 영업순손실은 84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이다. 현대차증권은 2분기에 이어 3분기 수익도 회복하기 어
종목
IBK투자證, "SK이노베이션, 2분기 적자전환에 목표가 12% 하향"
IBK투자증권이 2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2분기 적자전환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둔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2만원(12%)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영업순손실 45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2697억원)를 크게 밑돈 수치다. 정제마진 하락과 정기보수 등으로 석유·화학 부문 실적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