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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사장 검색결과

[총 5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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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립 109주년 기념식

한국농어촌공사 창립 109주년 기념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창립 109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후변화 시대 안정적인 농어촌 용수관리와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산어촌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공사는 1908년 전북 옥구서부수리조합으로 시작했다. 1970~80년대 당시 국민의 염원이었던 먹거리 생산기반 구축과 주곡자급을 실현하고, 1990년대 농업 개방화 시대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전업농 육성에 주력했다. 2000년대 이후 공사는 우리 농어촌의 다원적

농어촌공사, ‘모두의 평창올림픽’에 힘 보탠다

농어촌공사, ‘모두의 평창올림픽’에 힘 보탠다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정승 사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비인기 종목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비인기 종목 입장권 구매해 이들 선수를 지원하고, 구입한 입장권은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이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평창올림픽이‘모두의 올림픽’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평창올림픽의 성

농어촌공사, 아프리카·아시아 15개 국에 농촌개발 노하우 전수

농어촌공사, 아프리카·아시아 15개 국에 농촌개발 노하우 전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아프리카·아시아 농촌개발기구(AARDO) 15개 회원국에 수자원 및 농촌개발 노하우를 전수했다. AARDO(아프리카·아시아 농촌개발기구)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로, 현재 31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정회원으로, 공사는 준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AARDO 지속가능한 농촌개발’연수는 AARDO와 한국국제협

농어촌공사,  포항 지진에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긴급점검

농어촌공사, 포항 지진에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긴급점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3,394개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긴급 육안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공사는 11개 긴급안전점검반을 편성,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경북지역에 급파했다. 긴급안전점검반은 진앙 50km이내 100만 톤 이상의 중대형급 저수지 27개소에 대해서는 16일까지 긴급안전점검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진앙으로부터 50km 이내 저수지

농어촌공사, 충북 보은군 비룡저수지 준공

농어촌공사, 충북 보은군 비룡저수지 준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는 14일 충북 보은군에서 지역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룡저수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룡저수지 준공으로 824만 톤의 용수를 확보해 1,284ha의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기후변화로 용수가 부족한 보은군 동·남부 지역에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수지 주변 소하천의 생태계 유지를 위해 용수를 공급하는 등 농어촌 용수

농어촌공사,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 위해 전사 차원 지원

농어촌공사,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 위해 전사 차원 지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8일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사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종래의 금전적 지원을 넘어, 공사가 보유한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한 전사적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대회기간 중 생활용수 부족 우려에 따라 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의 물을 무상으로 공급, 선수와 관광객, 주민들의 불편 해소

농어촌공사, 내년 안정영농 위한 용배수로 정비 현장 점검

농어촌공사, 내년 안정영농 위한 용배수로 정비 현장 점검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이 내년 영농을 대비한 농업용수 공급 수로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관계자를 격려했다. 정 사장은 7일 경기도 평택 연화지구와 청북지구를 찾아 사업현황을 방문했다. 이 지역의 용수로는 노후화가 진행된 데다가, 일부는 흙 수로로 되어 있어 물 손실률이 높고 폭우 시 물이 넘칠 수 있어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사는 연화·청북지구 용수로 7.2km를 개보수하고 옥길양수장 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

농어촌공사, 2018년 농어촌 용수 확보에 총력

농어촌공사, 2018년 농어촌 용수 확보에 총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가 2018년 안정적인 농어촌용수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공사는 올해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가뭄에 대처 상황을 분석하고, 2018년 물 관리 방향을 10월 수립하고 실행에 옮긴다. 주요 내용은 사전용수 확보 및 저수용량 늘리기, 물이 남는 곳과 부족한 곳의 물길 잇기(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수자원 수급조절을 위한 치수능력 증대 사업 등이다. 수확이 끝나는 11월부터는 전국 62개 저수지에 물 채우기 등을 실시해

농지연금, 농촌고령화와 후계농 육성에 큰 도움

농지연금, 농촌고령화와 후계농 육성에 큰 도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지연금 사업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9월 말 현재 농지연금 가입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9% 늘어난 1477건이라고 밝혔다. 농지연금은 만 65세 이상이고 영농 경력이 5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연금 가입 후에도 고령농업인이 직접 경작도 가능하고, 임대도 할 수 있어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손에게 가업을 상속하는

농어촌공사 정승 사장, 재해대비 및 수질개선 사업 추진현황 점검

농어촌공사 정승 사장, 재해대비 및 수질개선 사업 추진현황 점검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8일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를 방문, 재해대비 및 수질개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일선부서 담당자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점검하는 예당저수지는 중부권 최대의 농업용 저수지(저수량 4천 710만 톤)다. 공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농경지 침수로 인한 하류지역 인명·재산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물넘이 확장과 저수지 제당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농어촌 용수 확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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