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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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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탈락' 소소뱅크 "부족한 점 철저히 보완해 재도전"

은행

'제4인뱅 탈락' 소소뱅크 "부족한 점 철저히 보완해 재도전"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한 소소뱅크가 재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는 19일 제4인뱅 예비인가 심사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금융당국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제4인뱅 4개 컨소시엄 소호은행·소소·포도·AMZ뱅크 등 4곳에 대한 은행업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금융당국은 ▲자금조달의 안정성 ▲혁신성 ▲포용성 ▲실현가

제4인뱅 출범 무산···컨소시엄 4곳 모두 예비인가 탈락

금융일반

제4인뱅 출범 무산···컨소시엄 4곳 모두 예비인가 탈락

금융위원회가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개 신청인의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모두 불허했다. 외부평가위원회는 자본력, 대주주 투명성, 사업계획 타당성 등에서 미흡함을 이유로 부적합하다고 판정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금융산업 혁신과 경쟁 촉진을 위해 적합한 사업자 진입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제4인뱅 도전' 한국소호은행 "소상공인에게 구휼 아닌 금융 제공하겠다"

금융일반

'제4인뱅 도전' 한국소호은행 "소상공인에게 구휼 아닌 금융 제공하겠다"

"대한민국 사업장의 절반 이상이 소상공인이고 대한민국 경제 활동 인구의 4분의 1이 소상공인 사업장 종사자임에도 아직까지 소상공인 전문 은행은 없었다. 소상공인에게 구휼이 아닌 금융을 제공해 소상공인이 성공하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은행을 설립하겠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제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혁신'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제4인뱅에 4곳 도전장 던졌다···6월 예비인가 여부 결정

은행

제4인뱅에 4곳 도전장 던졌다···6월 예비인가 여부 결정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결과 총 4곳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개 신청인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곳은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총 4곳이다. 앞서 유력 후보로 예상됐던 더존뱅크는 지난 17일 제4인뱅 신청을 포기한다고 밝혔으며 유뱅크 컨소시엄은 도전 시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금

'금융 올스타 라인업' 한국소호은행,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서 제출

은행

'금융 올스타 라인업' 한국소호은행,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서 제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170만 소상공인 사업장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 SGI서울보증, KB국민은행 등과 함께 국내 최초의 전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를 설립해 지난 2022년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았다.  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의 영업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우리·농협·부산 이어 하나은행도 품었다

은행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우리·농협·부산 이어 하나은행도 품었다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주요주주로 시중은행을 대거 확보하며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하나은행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이미 우리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 OK저축은행 등 4개 은행과 유진투자증권, 우리카드 등의 비은행권 금융사, 메가존클라우드, 아이티센 등 국내 대표 IT회사가

한국소호은행, 4개 은행 품는다···부산은행 참여 공식화

은행

한국소호은행, 4개 은행 품는다···부산은행 참여 공식화

한국소호은행이 압도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제4 인터넷은행 인가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모습이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BNK부산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은행이 참여를 공식화하며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4개의 은행을 포함하여 총6개의 금융사가 참여하게 됐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부산은행을 포함해 우리은행, NH농협은행, OK저축은

OK저축은행, 제4인뱅 '도전장'···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금융일반

OK저축은행, 제4인뱅 '도전장'···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OK저축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며 저축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전에 뛰어들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OK저축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이번 OK저축은행의 참여로 경쟁 컨소시엄이 갖추지 못한 저축은행과의 연합전선을 구축한다. 1·2금융권을 넘나드는 연계상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더존비즈온, 제4인뱅 도전 철회에···주가 7%대 하락

종목

[특징주]더존비즈온, 제4인뱅 도전 철회에···주가 7%대 하락

더존비즈온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참여를 철회하면서 주가가 7%대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1분 기준 더존비즈온은 전 거래일 대비 7.09%(4700원) 하락한 6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날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4인뱅 대신 독보적인 데이터 기반의 금융 플랫폼을 완성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ERP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활용

더존비즈온, '제4인뱅' 발 뺀다···신한은행 협력관계는 유지

은행

더존비즈온, '제4인뱅' 발 뺀다···신한은행 협력관계는 유지

제4인터넷전문은행의 유력한 사업자로 꼽혀온 더존비즈온이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신용정보 확보를 위해 '더존뱅크'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해왔던 신한은행은 입맛만 다시게 됐다. 더존비즈온은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하는 대신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5~26일 인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받고 2~3개월간 심사 등을 거쳐 정례회의에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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