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한국거래소, 내년 국내 첫 디지털자산 ETP 상장···STO부터 ETF까지 신상품 확장
한국거래소가 내년 초 디지털자산 기반 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조각투자 상품이 거래될 예정이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ETF 및 파생상품 상장도 준비 중이다.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으로 투자자 유입과 시장 혁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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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내년 국내 첫 디지털자산 ETP 상장···STO부터 ETF까지 신상품 확장
한국거래소가 내년 초 디지털자산 기반 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조각투자 상품이 거래될 예정이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ETF 및 파생상품 상장도 준비 중이다.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으로 투자자 유입과 시장 혁신이 기대된다.
증권일반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생긴다
정부가 비상장주식과 조각투자를 거래할 수 있는 장외거래소 제도 도입을 확정했다. 시행령 개정으로 증권사 간 결제가 허용되고, 투자중개업 인가단위와 업무기준이 신설된다. 금융위는 증권플러스·서울거래 등 플랫폼 인가 심사를 즉시 추진한다.
블록체인
루센트블록, STO 유통 인가 추진···실물자산 투자 접근성 확대
루센트블록이 10월 금융위원회의 신탁수익증권 유통 관련 투자중개업 인가를 추진한다. 금융당국의 발행·유통 분리 정책에 따라, 루센트블록은 기존 조각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 플랫폼 강화와 실물자산 투자 확대에 나선다. 약 50만 가입자를 확보한 루센트블록은 제도권 내 안전한 거래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금융위원회, 혁신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신규인가 운영 방안 발표
금융위원회가 오는 9월까지 음원저작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을 대상으로 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인가제도를 도입한다. 인가 개수는 최대 2개로 제한해 시장 난립을 방지하며,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유동성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
블록체인
뱅크웨어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와 '조각투자·토큰증권' 패키지 구축 사업 착수
뱅크웨어글로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토큰증권(STO) 및 조각투자 패키지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양사는 플랫폼 구축, 컨설팅, 솔루션, 기술지원 등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 뱅크웨어글로벌은 솔루션 개발을 맡는다. 첫 협업 프로젝트로 STO 시장 주도권 확보를 노린다.
블록체인
투게더아트, 한국ST거래와 STO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투게더아트가 한국ST거래와 미술품 등 실물자산을 기초로 한 토큰증권(STO) 및 신종증권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플랫폼 공동 구축, 신종 및 토큰증권 발행, 투자계약증권 사업 등에서 협력하며, 예술자산의 디지털화와 투자시장 혁신을 적극 추진한다.
은행
[은행, 토큰증권 공략법]367조 시장 열린다···STO 선점 경쟁 본격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했다. 정부가 토큰증권(STO) 법제화에 속도를 내자, 은행권은 조각투자와 플랫폼 구축 등 신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NH농협은행을 비롯해 주요 은행들이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ICT·금융사와 협업을 확대하는 등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MTS에 조각투자 메뉴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신한 SOL증권 앱에 조각투자 관련 메뉴를 신설했다. 이번 기능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 자산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TO(토큰증권) 시장 확대에 대비하여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증권일반
금융위, '비상장주식·조각투자·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제도화 추진
금융위원회가 샌드박스로 운영된 비상장주식 유통플랫폼, 조각투자,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를 제도화하기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 투자중개업 인가요건 및 투자자 보호, 발행·유통 분리 등 제도기반이 강화된다.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조각투자 서비스 지속···아트앤가이드 계좌 관리기관 참여
신한투자증권이 뱅카우에 이어 아트앤가이드(운영사: 열매컴퍼니) 계좌관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조각투자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4일 신한투자증권은 조각투자 시장에서 계좌관리기관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뱅카우'의 계좌 관리기관 역할을 수행한 데 이어 '아트앤가이드'의 계좌관리기관으로도 참여한다.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인 '아트앤가이드'는 국내 1호 투자계약증권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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