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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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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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공동 치매 유전체 연구사업 착수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공동 치매 유전체 연구사업 착수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의 이례적인 연구비 지원으로 이슈가 된 한국인 치매유전체게놈해독사업에 대한 최종 협약이 11월 14일(한국 시각) 체결됐다. 이에 따라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지난 8년간 구축해 온 광주치매코호트 시료를 활용한 동아시아인 치매유발 유전인자 발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협약식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에 소재한 힐튼호텔에서 11월 12일부터 2일간 진행된 알츠하이머병 유전학컨소시움(Alzhe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한국인이 치매에 더 잘 걸리는 유전적 원인 규명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한국인이 치매에 더 잘 걸리는 유전적 원인 규명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의 치매 발병율이 OECD 평균보다 최소 1.3배 이상 높고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백인 미국인에 비해서는 알츠하이머 치매가 발병하는 년령이 평균 2년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서양인에 비해 동아시아인이 알츠하이머 치매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학계에 꾸준히 보고되어 왔으나 지금까지 그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저널오브클리니컬메디슨지(IF 5.69)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광주테크노파크와 MOU 체결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광주테크노파크와 MOU 체결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건호 단장)은 광주테크노파크(김성진 원장)와 지난 9월 2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본부동 3층 중회의실에서 치매 진단 의료기기 기업 육성 및 상용화 확산과 노인복지와의 연계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에서는 이건호 치매국책연구단장, 김정수 치매국책연구부장, 김석준 교수, 최규영 교수, 이석철 교수, 전영초 운영팀장 등과 광주테크노파크에서는 김성진 원장, 김인권 융합기술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한국뇌연구원협력연구단 현판식 개최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한국뇌연구원협력연구단 현판식 개최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과 한국뇌연구원이 치매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치매국책연구단은 4월 10일 오전 11시, 조선대 의과대학2호관 한마음홀에서 한국뇌연구원협력연구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국뇌연구원협력연구단 현판식에는 서판길 한국뇌연구원 원장, 이병훈 광주광역시경제부시장, 배학연 조선대학교병원장, 이민수 조선대총동창회장, 대학보직자 등 내외빈 200여 명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치매 조기진단 인공지능 국내 기술로 개발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치매 조기진단 인공지능 국내 기술로 개발

조선대학교 MRI 뇌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진행 여부와 치매 진행단계를 판별해주는 인공지능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 교수)과 광주과학기술원 이보름 교수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진에 따르면 치매환자를 포함한 65세 이상 한국인 491명을 대상으로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을 촬영하여 뇌의 활동성을 분석하고 딥런닝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

GIST 공동 주관 ‘2019 세계 뇌주간’ 행사 광주 개최

GIST 공동 주관 ‘2019 세계 뇌주간’ 행사 광주 개최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19 세계 뇌주간 – 광주”행사가 오는 16일(토) 오후 1시 30분,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GIST(지스트, 총장 김기선),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연구단장 이건호)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뇌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3개의 강연이 개최된다. “세계 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 행사는 일반인들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 DANA Fou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치매 예측 의료기기 ‘뉴로아이’ 첫 해외 진출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치매 예측 의료기기 ‘뉴로아이’ 첫 해외 진출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에서는 지난해 한국인 표준뇌지도 작성 및 뇌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여 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치매 예측의료기기인 ‘뉴로아이’가 태국에서 FDA승인을 받았다고 2월 28일 밝혔다. 연구단은 지난해 연구 성과를 조기에 실용화하기 위해 참여 기업인 ㈜인포메디텍에 한국인 표준 뇌지도와 뇌영상 분석 기술을 이전 하고, 인포메디텍은 이전 받은 원천 기술을 토대로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포럼(NFAD, 2019) 성료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포럼(NFAD, 2019) 성료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은 국내 최고의 치매 관련 임상연구자와 기초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인 ‘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 포럼(NFAD, Neuroscience Forum on Alzheimer’s Disease 2019)’을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플바이오,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알츠하이머병 관련 산·학·연·병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치매 예측 정확도 개선 새로운 유전자검사법 개발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치매 예측 정확도 개선 새로운 유전자검사법 개발

조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재형)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는 새로운 진단법을 개발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치매를 유발하는 APOE 유전자의 특징을 판별해 각 개인이 치매에 걸릴 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 진단하는 검사법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치매국책연구단은 알츠하이머 치매 유발인자로 알려진 아포이(APOE) e4 유전자형을 가진 사람의 치매 발병률을 2.5배 이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보훈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보훈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조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재형)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과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재휴)이 치매 없는 건강한 사회구현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공공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광주보훈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이건호 단장과 광주보훈병원 김재휴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치매 예방 효과 검증을 위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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