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참가자 확대
삼성전자가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투자에 적극 나선다.삼성전자는 초·중·고교생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연간 1만명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저변확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초·중·고교생이 방과 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