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통신3사, 아이패드 신작 판매···지원금 최대 14만원
이동통신 3사가 아이패드 신작을 판매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최대 지원금 14만원을 지원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애플 태블릿PC 신형 아이패드 프로 M4와 아이패드 에어 M2를 판매한다. 이 가운데 지원금이 제일 많은 통신사는 LG유플러스로 최대 14만원을 지원한다. KT는 10만원, SK텔레콤은 5만원으로 지원금을 결정했다. 아이패드 프로 M4는 애플 전자 기기 중 최초로 M4칩을 탑재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