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역대 최대 현금' SK하이닉스···AI용 칩 투자 가속
SK하이닉스의 현금 보유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라는 날개를 단 덕에 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현금 보유량은 늘고 차입금은 낮아지는 등 재무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현금 곳간이 두둑해진 만큼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회사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에 가속화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금(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은 14조1600억원이었다. 이는 역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