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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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검색결과

[총 7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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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2기' 채비 나선 네이버, 글로벌 중심 조직 개편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2기' 채비 나선 네이버, 글로벌 중심 조직 개편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사실상 연임을 확정 지은 가운데, 글로벌 사업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14일 네이버에 따르면 신임 CFO에 김희철 CV센터장(책임리더)을 내정했다. 회사는 김 내정자가 가진 IT업계 경험과 재무 분야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효율적 자원 배분 ▲손익 관리 ▲회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능력을 눈여겨봤다. 1976년생인 김 내정자는 200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네이버(구 NHN

날개 편 최수연 'AI 청사진'···오픈AI 추격 가속

인터넷·플랫폼

날개 편 최수연 'AI 청사진'···오픈AI 추격 가속

네이버가 자사 초거대언어모델(LLM)인 '하이퍼클로바X'에 음성 대화 기능 탑재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간다. 또 올해 자사 서비스에 A를 심는 '온 서비스 AI' 전략을 가속한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인공지능(AI) 청사진을 위한 행보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하이퍼클로바X'에 음성 대화 기능을 탑재한다. 하이퍼클로바X는 2023년 8월에 공개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다

최수연 "네이버 AI는 이용자와 창작자·판매자 잇는 도구"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네이버 AI는 이용자와 창작자·판매자 잇는 도구"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11일 "네이버가 만들고 있는 인공지능(AI)은 이용자와 창작자, 판매자를 더 섬세하게 연결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정의했다. 최 대표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정상회의'(AI Action Summit) 전체총회 두 번째 세션에 패널로 나서 "네이버는 수많은 정보에 대한 이용자들의 질문과 답변, 생활의 지혜가 담긴 글 등을 바탕으로 축적된 콘텐츠를 다시 사람을 위한 일상의 도구인 AI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서 이렇게

'10조 네이버' 첫 대표 최수연 연임 기조

인터넷·플랫폼

'10조 네이버' 첫 대표 최수연 연임 기조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연임을 두고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는 한편, 미래 성장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사업 확장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연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2022년 네이버 수장에 올라, 오는 3월 14일 임기가 만료된다. 회사 안팎으로는 최 대표가 3월 주주총회에서 무난하게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최 대표) 연임에

실적·주가 다 잡은 네이버 최수연, 연임 '청신호'

인터넷·플랫폼

실적·주가 다 잡은 네이버 최수연, 연임 '청신호'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 대표는 코로나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이후 전 세계에 번진 업계 불황을 이겨내고 인공지능(AI) 등 신사업도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들어서는 약점으로 꼽히던 주가도 상승세에 올라타면서 이런 전망은 더욱 탄력 받는 모양새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2022년 대표직에 오른 최 대표의 공식적인 임기는 내

'美 포시마크 인수·웹툰 IPO' 실패 지적에···네이버 최수연 "준비 단계일 뿐"

인터넷·플랫폼

'美 포시마크 인수·웹툰 IPO' 실패 지적에···네이버 최수연 "준비 단계일 뿐"

네이버의 글로벌 진출 신호탄인 미국 포시마크사(社) 인수와 웹툰엔터테인먼트 기업공개(IPO) 성과가 부진한 데 대해 최수연 대표이사가 장기전을 위한 준비 단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DAN 24)' 기자회견에서, 글로벌 진출 성과가 부진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포시마크 인수와 웹툰 IPO 같은 경우 단기적인 실적 상승보다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글로벌에서 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 'AI 올인' 공식화 ···"매출 25%, R&D 투자"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네이버 대표 'AI 올인' 공식화 ···"매출 25%, R&D 투자"

"더 좋은 서비스를 제때, 최적의 시나리오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이 꼭 필요합니다. 네이버는 AI 핵심 기술 투자에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AI에 '올인(ALL IN)' 한다. 최 대표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DAN 24)'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내 AI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매출의 20~25% 규모의 R&D 투자를 통한 기술 개발은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 개최···"핵심 서비스에 AI 밀착"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 개최···"핵심 서비스에 AI 밀착"

네이버는 오는 12일까지 양일간 코엑스에서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DAN 24)'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행사 첫날, 150분 동안 진행된 키노트 세션 전체를 이끌며 지난해 공개한 하이퍼클로바X, TwinXR 등 네이버의 핵심 서비스에 밀착시키는 계획을 공개했다. 최 대표는 키노트에서 "네이버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고, 이후 1년

상생협력 도모하기 위해 한 자리 모인 '네·카·쿠·당' 대표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상생협력 도모하기 위해 한 자리 모인 '네·카·쿠·당' 대표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플랫폼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상임 과기부 장관을 비롯해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회사와 입점업체,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방안 등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사 간담회'에서 박수치는 황도연·정신아·최수연·박대준 대표

한 컷

[한 컷]'플랫폼사 간담회'에서 박수치는 황도연·정신아·최수연·박대준 대표

(왼쪽 첫 번째부터)황도연 당근마켓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회사와 입점업체,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방안 등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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