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최재유 2차관 “인공지능 SW 산업 적극 육성”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2차관은 10일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미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미래부는 최재유 차관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개발 업체 솔트룩스㈜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SW 기술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분야 현장과 소통하고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공지능 관련 국내 SW 전문기업인 솔트룩

미래부, 20일부터 ‘소프트웨어 리더십 워크숍’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삼성전자 사회봉사단과 함께 학교장과 전문직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중부권을 시작으로 영남권(21일), 수도권(27일), 호남권(29일) 등으로 이어진다.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는 전국 17개 시·도 각급 학교장 및 전문직 40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대전에서는 1, 2부에 걸쳐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빅데이터 산업 전폭 지원 약속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13일 한국빅데이터연합회 및 주요 사업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산업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최 차관은 13일 빅데이터 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장과 소통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융합신산업 창출을 위해 현장과 만나 정책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기업과 국내 우수 빅데이터 전문기업 지원,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NW포토]최재유 미래부 차관, ‘장애인 통신중계서비스센터’ 방문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16일 오후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촌청사에 위치한 손말이음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통신중계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 APEC 정보통신장관회의 참가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아·태지역경제협력(APEC) 정보통신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나선다.2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30~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APEC 정보통신장관회의에 참가한다. APEC 정보통신장관회의는 APEC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로 지난 1995년 신설된 이후 매년 2~3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이번 회의는 ‘TEL의 미래-초연결 APEC 경제’라는 주제로 열린다.최 차관은

최재유 미래부 차관, 설 명절 앞두고 우편물 소통 점검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2차관이 12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성남분당우체국을 방문,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자관은 설 선물 소포 등의 차질 없는 소통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우체국 직원을 격려했다. 인근 노인요양시설(인보의 집)을 찾아 전통시장인 성남 중앙시장에서 구매한 위문품과 미래부 직원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