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뉴스]전국 10월 먹거리 축제 모음.ZIP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 만큼, 전국 먹거리&문화 축제들도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 리스트에 빠진, 알찬 먹거리 축제를 알고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총 31건 검색]
상세검색
[인포그래픽 뉴스]전국 10월 먹거리 축제 모음.ZIP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 만큼, 전국 먹거리&문화 축제들도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 리스트에 빠진, 알찬 먹거리 축제를 알고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카드뉴스]‘펭귄처럼 얼음물에 풍덩···왜죠?’ 전국 이색 겨울 대회들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국에는 겨울을 더욱 겨울답게 만들어줄 대회들이 줄줄이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중에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기도 하는 이색 대회들도 있다는 사실. ◇빨간오뎅 푸드파이트 대회(12월 21일, 충북 제천)=겨울 대표 간식 어묵. 특히 빨간어묵의 뜨거운 맛은 외투를 뚫고 들어오는 칼바람도 금방 잊게 만들지요. ‘핫 앤 스파이시’ 푸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제천에서 바로 이 빨간어묵 빨리 먹기를 겨루는
[카드뉴스]겨울방학이 끝나기 전에 가볼 만한 힐링 여행지 5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관광객들로 북적이 전국의 축제장. 특히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방학이 끝나기 전에 가면 좋을 전국의 여행지를 5개 권역별로 꼽아봤습니다. 눈부신 겨울 설경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이 지역을 빼놓을 수 없지요. 강원도에는 태백의 태백산눈축제를 비롯해 평창의 대관령눈꽃축제, 원주의 고니골빛축제 등 다양한 겨울 축제가 준비돼 있습니다.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칠갑산에는 실
오뚜기, ‘2019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공식 후원
오뚜기가 문화 관광축제인 ‘2019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를 공식 후원한다. ‘2019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는 오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23일간 강원 화천군 화천읍 및 3개면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산천어체험은 얼음낚시와 루어낚시, 수상낚시, 맨손잡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산천어 밤 낚시터를 운영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셜 캡처]대학가 ‘술 없는 축제’···네티즌 갑론을박
올해부터는 대학 축제에서 주점이 사라지게 될 전망입니다. 이달 초 국세청이 교육부를 통해 축제 기간 학생들의 술 판매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국 대학에 보냈기 때문. 주점 운영은 현행법에 위배되는 게 사실이지요. 이에 몇몇 대학은 ‘술 없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대학생을 비롯한 네티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선 학생들의 주류 판매 자제를 요청한 이번 조치를 축제 문화에 대한 지나친 규제라고 보는 입장입니
여성가족부, 가을 축제 대학 5곳서 데이트 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여성가족부는 가을철 축제가 열리는 대학 5곳에서 ‘대학 내 데이트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여가부는 동덕여대를 시작으로 서강대(22일), 숭실대·한양대(25일), 서일대(10월 25일) 축제장에 부스를 차려놓고 데이트 폭력을 구분·대처하는 방법을 알린다.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도 데이트 폭력 예방 캠페인이 실시될 계획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데이트 폭력을 방치할 경우 피해가 더 심각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중요
[카드뉴스] ‘코스모스만 있나?’ 가을빛 물든 꽃, 마중 가볼까
얼마 전까지 기승이던 무더위가 물러가고 어느새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오는 코스모스는 가을꽃의 대명사로 여겨지는데요. 가을의 문턱 9월에 볼 수 있는 꽃, 코스모스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메밀꽃은 9월초부터 말까지 하얀 빛깔로 피는데요. 강원도 평창에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경남 하동군에서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꽃축제가 열립니다. 춘천 서면, 전북 고창에서도 메밀꽃밭을 볼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는 주로 여름에
장흥 물축제, 오는 8월 3일까지 개최
‘제 10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지난 28일 개막해 오는 8월 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대 지역에서 개최된다. 관광객들은 물싸움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 수상자전거, 뗏목타기 등의 물놀이 체험도 운영 중이다. 올해 물축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간을 재배치해 지역 내 이동을 더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지난 29일 열린 살수대첩 퍼레이드엔에는 1만명이 참가했다.
[카드뉴스] ‘어디로 떠날지 모르겠는 이들을 위한’ 5월 축제 8선
어디론가 떠나지 않을 수 없는 5월이 찾아왔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물론 나 홀로도 OK!) 가볼 만한 5월 축제들, 어떤 게 있을까요? ◇ 태안 세계튤립축제 = 기간 : 4.13~5.10, 장소 :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 300품종, 200만 구의 튤립이 등장하는 꽃축제. ‘튤립! 세계를 담다’란 주제답게 숭례문을 비롯, 프랑스 에펠탑, 네덜란드 풍차, 이집트 피라미드 같은 각국의 랜드마크를 튤립·수선화·백합 등으로 꾸며놓았습니다. ◇ 아
올 가을 "장수 Red Festival 속으로~ ”
파란하늘의 가을이 시작되면 전북 장수군 들녘에선 농부의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탐스런 과실들이 장수를 찾는 이들의 맘까지 풍요롭게 한다. 전라북도 장수군(군수 최용득)은 수확의 기쁨과 농촌생활의 즐거움을 도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를 마련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한우로 전하는 사랑! 사과로 건네는 향기!’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청정의 자연을 체험하고, 잊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