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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카카오AI 출범 내년 2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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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일정 한 달 연기···카카오AI 출범 내년 2월로

카카오의 인적분할 일정이 약 한 달 늦춰졌다. 카카오톡 기반 플랫폼 사업을 담당할 신설법인 카카오AI의 재상장 예비심사에 추가 시간이 필요해지면서다. 카카오는 5일 정정 공시를 통해 회사분할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7년 1월 1일로 예정했던 분할기일은 같은 해 2월 1일로 한 달 연기됐다. 이에 따라 주요 일정도 순차적으로 늦춰졌다. 주주확정기준일은 기존 11월 23일에서 12월 18일로 변경됐다. 임시주주총회는 12월 17일에서 내년 1월 15일

"검색부터 예약까지 AI가 척척"···네이버·카카오, 생활밀착형 AI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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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부터 예약까지 AI가 척척"···네이버·카카오, 생활밀착형 AI 경쟁

네이버와 카카오가 검색과 쇼핑, 메신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며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질문에 답변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상품 추천과 장소 예약, 일정 관리 등 이용자의 요청을 직접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1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검색·쇼핑·지도와 메신저를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 플

카카오, 다시 소액주주 설득 나선다···AI 성장 청사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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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시 소액주주 설득 나선다···AI 성장 청사진 통할까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설득에 나선다. 지난 13일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if kakao26)'에서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20일 주주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설명한다. AI 사업 성장성을 앞세워 인적분할의 실익과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온·오프라

카카오그룹, 첫 공동 IR 개최···인적분할 후 계열사 성장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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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 첫 공동 IR 개최···인적분할 후 계열사 성장전략 공개

카카오그룹이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첫 공동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사업 방향과 계열사별 중장기 성장계획을 공개하며 자본시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그룹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픽코

'카카오 디스카운트' 없앤다더니···인적분할에도 주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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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디스카운트' 없앤다더니···인적분할에도 주가 제자리

카카오가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한 지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정작 주가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카카오는 발표 당시 인적분할의 이유 중 하나로 기업가치 재평가를 꼽았지만 아직 시장에는 반영되지 못한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앞서 카카오AI와 카카오X에 대해 제시한 청사진을 실제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는 3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발표하기 직전인 지난달 20일 종가(3만8700원)에 비하면 8.5% 빠진 수준이다. 특히 연초(1월 2일 종가 6만2100원) 대비로 보면 43% 떨어졌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61.4% 급등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카카오의 주가는 오히려 역주행한 것이다. 카카오는 지난달 21일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 인적분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AI를 카카오톡 중심의 'AI 코어 컴퍼니(AI Core Company)'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AI·광고·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이용자 경험과 수익모델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X는 테크핀(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AI 출범 앞두고 '모두의 AI' 승선···정신아의 반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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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AI 출범 앞두고 '모두의 AI' 승선···정신아의 반전 승부수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인공지능(AI) 사업 반전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카카오AI 신설법인 출범을 앞두고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까지 따내면서다. 카카오톡을 대국민 AI 서비스의 핵심 접점으로 부각시킨 게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했던 AI 사업을 재정비하고,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해 AI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

친정부, AI 전문가···새 판짜는 카카오, 이사회도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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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 AI 전문가···새 판짜는 카카오, 이사회도 확 바꾼다

카카오가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인적분할을 통해 탄생할 카카오AI의 사업 방향과 경영진을 내정한 데 이어 이사회 구성까지 새롭게 짜면서다. 인공지능(AI)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AI·ICT 기술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한 모양새다. 특히 카카오AI 사외이사 후보 4명 가운데 2명이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급 요직을 지낸 인사라는 점도 눈에 띈다. 일각에서는 카카오가 인적분할 이후 정책·규제 대응을 고려해 정부와 소통 경험이 있는 인사

카카오AI 이사회에 오승필 전 KT CTO 합류···AI 사업 독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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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AI 이사회에 오승필 전 KT CTO 합류···AI 사업 독립 속도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이끌 신규 법인 카카오AI 이사회에 오승필 전 KT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합류한다. KT에서 CTO를 맡았던 기술 전문가를 독립이사로 영입하면서 카카오AI가 출범 초기부터 AI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27년 1월1일을 분할기일로 카카오AI를 신설한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부문을 떼어내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정신아·김도영···카카오 '새 판' 짠 김범수의 '복심'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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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김도영···카카오 '새 판' 짠 김범수의 '복심'은 누구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전담할 카카오AI와 투자회사로 거듭날 카카오X 등 독립된 두 개 회사로 분할을 예고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가 새 체제를 이끌 인물로 낙점한 이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다. 정 대표에게는 카카오AI를, 김 대표에게는 카카오X를 맡기고 두 사람을 새 카카오의 전면에 세웠다. 특히 시장에서는 김 대표의 발탁 배경에 시선을 모은다. 카카

카카오 인적분할에 얼어붙은 투심···목표가 최대 36%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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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카카오 인적분할에 얼어붙은 투심···목표가 최대 36% '뚝'

카카오의 인적분할 발표 이후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카카오AI의 실적 가시성과 카카오X의 지주회사 할인 등이 분할 이후 기업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하나증권은 이날 카카오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하향 폭이 가장 큰 곳은 키움증권으로, 기존 11만원에서 7만원으로 36.4%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4만9000원에서 4만원으로 18.4%,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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