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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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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투자자중심 운용 철학 담긴 'VISION2030' 선포

증권·자산운용사

코람코, 투자자중심 운용 철학 담긴 'VISION2030' 선포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VISION2030' 선포식을 통해 2030년까지 총 운용자산 50조 원, 신탁 계약고 500억 원 등 구체적 성장 목표와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조직 재구조화로 투자·운용·펀딩의 분리, 협업 체계 강화, 전문성 제고를 추진하며 리츠, 펀드, 신탁 등 다양한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 시장 선도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코람코, 센터포인트 광화문 매각 '청신호'···원매자 8곳 몰려 '흥행'

증권·자산운용사

코람코, 센터포인트 광화문 매각 '청신호'···원매자 8곳 몰려 '흥행'

코람코자산신탁의 센터포인트광화문 입찰에 8곳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매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부동산펀드, 리츠와 같은 다양한 투자기관이 몰리며 투자가치를 인정받았다. 우량 임차인을 확보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의 프라임 오피스빌딩으로, 향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책준 리스크' 벗어난 코람코자산신탁, 책준 사업 2곳만 남아

증권·자산운용사

'책준 리스크' 벗어난 코람코자산신탁, 책준 사업 2곳만 남아

코람코자산신탁이 광주 '한국아델리움57 운암2단지'의 준공 승인을 받으며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성공했다. 남은 두 개의 프로젝트도 기한 내 완공이 예상되며, 리스크 관리와 체질 개선을 통해 부동산신탁업계의 불안 요소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코람코, 리서치 기능 강화···김열매 NH투자證 실장 영입

증권·자산운용사

코람코, 리서치 기능 강화···김열매 NH투자證 실장 영입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전략리서치 기능과 각 섹터별 자산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보강을 통해 투자내실을 다진다고 7일 밝혔다. 코람코는 지난 2007년 부동산업계 최초로 조사분석팀을 조직해 10여 년간 투자자에게 부동산 및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제공해 왔다. 이후 전문성 강화를 위해 투자펀딩과 리츠지원으로 기능을 분화했었지만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시장에서 투자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조

코람코, 부산 명장2구역 정비사업 추진···신탁방식 전국으로 확대

도시정비

코람코, 부산 명장2구역 정비사업 추진···신탁방식 전국으로 확대

코람코자산신탁은 부산 명장2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정비사업 대상지를 전국권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 명장2구역은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 29-105번지 일대의 노후주택 밀집지역이다. 코람코는 사업시행자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하3층~지상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60가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시행자 방식은 토지등소유자들이 별도로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부동산신탁사에 사업 전반을 일임하는 방식이다. 정비사

코람코, 부동산 개발사업 본격화...개발사업본부 신설

건설사

코람코, 부동산 개발사업 본격화...개발사업본부 신설

코람코자산신탁은 개발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간접투자를 통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실물자산 매입․운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던 모델에서 벗어나 토지 자산을 매입해 건물을 짓는 개발형태로 투자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코람코신탁은 지난달 가산디지털단지에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 추진을 밝힌 데 이어 이르면 연내 서울 주요 역세권 주유소 부지를 대상으로 복합빌딩개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코람

키움증권, 코람코자산신탁과 MOU 체결···부동산금융 역량 강화

키움증권, 코람코자산신탁과 MOU 체결···부동산금융 역량 강화

키움증권은 코람코자산신탁과 부동산개발금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현 키움증권 대표와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부동산개발금융 관련 전략적 협력 ▲금융계열사 관련 시너지 모색 ▲대체투자부문 사업영역 및 운용 풀 확대 ▲실물 부동산 매입 관련 금융지원 및 협력 등을 추

‘패션’ 수익 반토막 난 LF, ‘부동산’으로 재도약 노린다

‘패션’ 수익 반토막 난 LF, ‘부동산’으로 재도약 노린다

L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본업인 패션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부동산 사업으로 재도약을 노린다. LF는 일찌감치 사업 다각화를 통해 패션 외의 성장동력을 모색해왔는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F는 경기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자사 소유 의류 물류센터 재개발을 위해 지난달 코람코자산신탁과 함께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Project Fi

코람코자산신탁, ‘이마트 광주 상무점’ 재개발 사업 추진

코람코자산신탁, ‘이마트 광주 상무점’ 재개발 사업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은 12일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코크렙 상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이마트 상무점 재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상무점은 지난 2001년 행정공제회가 지하3층, 지상6층 연면적 4만5416㎡의 상업시설로 개발해 지난 20년여간 운영돼왔다. 하지만 최근 이마트가 상무점 철수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행정공제회는 해당 상업시설의 임대 및 운영방안에 관한 원점에서부터의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행정

주유소까지 ‘리츠 광풍’···돈 될까?

주유소까지 ‘리츠 광풍’···돈 될까?

최근 투자 시장에 불고 있는 ‘리츠 광풍’이 주유소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미국·호주 등 해외에서는 이미 다수의 상품이 흥행에 성공한 주유소 리츠가 국내에서도 성공사례를 쓸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매입한 SK네트웍스 주유소 193개를 담은 공모리츠를 내년 하반기 주식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현대오일뱅크 컨소시엄은 지난 1일 SK네트웍스 직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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