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코오롱하늘채, 사물과 소통 강화한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윤창운)가 자체 개발한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 하늘채 IoK’의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기존 온라인 포털 네이버의 클로바 서비스에 추가하여, 이동통신 3사(KT, SKT, LGU+)와 가전사(삼성전자, LG전자) 등 ICT 관련 5개사와 ‘스마트 하늘채 IoK’ 연동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늘채 아파트 입주민들은 '하늘채 IoK' 앱(APP)을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