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논란에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
배우 한소희(26·사진)가 얼마 전 논란이 된 문신(타투) 논란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지난 16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해 ‘불륜녀 캐릭터’를 완벽 연기하며 주목을 끌고 인기도 얻었다. 한소희는 25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흡연 사진과 팔 문신 사진으로 논란이 됐던 과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한소희는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다”며 “그때 사상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