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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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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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0월 5만21대 판매···수출 시장만 호조

자동차

한국GM, 10월 5만21대 판매···수출 시장만 호조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10월 한 달간 5만21대의 완성차를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했다. 내수 시장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줄었지만 해외 수출량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판매량을 늘리는 역할을 했다. 한국GM은 10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1974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자동차 시장으로 4만8047대의 차를 수출하는 등 5만21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5.8% 줄어들었다. 트랙스

한국GM, 8월 판매량 1만5634대···전년比 50.7% ↓

자동차

한국GM, 8월 판매량 1만5634대···전년比 50.7% ↓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8월 한 달간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을 합쳐 총 1만563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50.7% 줄어든 규모다. 8월 판매량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노사 간 임금·단체협상 난항으로 생산 손실이 대거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국GM은 8월 한 달간 내수 시장에서 1614대의 차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으로 1만4020대의 차를 수출해 총 1만5634대가 판매됐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51.0% 줄었고 해외 수출량도

'프리미엄 소형 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시장서 눈길

자동차

'프리미엄 소형 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시장서 눈길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에 대한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가 강해진 가운데 최근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된 GM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프리미엄 옵션을 통해서 시장 내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쉐보레는 새로운 옵션을 대거 추가하면서 상품성을 향상시킨 2025년형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소형 SUV 시장에서 의미있는 판매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기존 소형 SUV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1분기 美 소형SUV 시장, 트랙스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가 휩쓸었다

자동차

1분기 美 소형SUV 시장, 트랙스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가 휩쓸었다

GM이 올해 1분기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4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활약 덕분이다. 두 모델은 1분기 미국 소형 SUV 톱3에 오르며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J.D.Power)에 따르면 GM은 올해 1분기 미국 전체 소형 SUV 시장에서 39.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소형 SUV를 구매하는 미국 소비자 10명 중 4명이

한국GM, 1월 내수판매 183.4% 급증···수출도 확 늘었다

자동차

한국GM, 1월 내수판매 183.4% 급증···수출도 확 늘었다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총 4만3,19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5.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의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64.6% 증가한 총 4만300대를 기록했다. 22달 연속 전년 동월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만3703대가 수출돼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해외시장에서 1만6597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9.3%

같은 듯 다른 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vs 트랙스 크로스오버'

자동차

같은 듯 다른 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vs 트랙스 크로스오버'

최근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가지 세그먼트의 차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으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있다. 두 모델은 모두 GM의 차세대 플랫폼인 VVS-F를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외관상 차이점이 상당히 크다. 모두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 룩을 적용하고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지만 각기 정통 SUV와 CUV라는 세그먼트의

한국GM, 11월 내수 3016대 판매···전년比 46.6% 증가

자동차

한국GM, 11월 내수 3016대 판매···전년比 46.6%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11월 한 달 동안 총 4만710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6.1%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7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다. 1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6.6% 증가한 총 3016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30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실적을 리드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이후 10월까지 국내 판매 중인 CUV 모델 중 독보적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해

"똑같은 소형SUV 아냐?"···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다른 점 '셋'

자동차

"똑같은 소형SUV 아냐?"···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다른 점 '셋'

쉐보레는 엔트리카로 인기가 높은 소형SUV 모델을 두 종이나 보유하고 있다. 도심주행에 특화된 트랙스크로스오버와 오프로더 감성의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간판차종으로 꼽힌다. 하지만 두 차종은 세그먼트만 같을 뿐 타깃 고객층이 전혀 다르다는 게 쉐보레의 설명이다. 두 모델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했지만 외관 디자인에서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700mm의 넓은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늘씬한 프로파일을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코나 제치고 한국 車수출 '투톱'

자동차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코나 제치고 한국 車수출 '투톱'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 승용차 수출 순위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는 현대차 코나‧아반떼 등을 꺾고 상반기 누적 수출 1위를 달성했다. 한국GM은 연간 50만대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델의 전 세계적인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2023년 6월 자동차산업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트랙스크로스오버의 6월 수출물량은 2만4359대로, 국산 승용차

3000만원 넘어? 가성비 대신 '가심비'···트레일블레이저의 달라진 공략법

자동차

[야! 타 볼래]3000만원 넘어? 가성비 대신 '가심비'···트레일블레이저의 달라진 공략법

생애 첫 차를 찾고 있다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주목해보자.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사양으로 채워진 트레일블레이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2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트레일블레이저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과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내세워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62만여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북미에선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받는 트레일블레이저가 '풀체인지급' 부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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