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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4조 규모 美 해상 LNG 개발사업 PF 공동주선

보도자료

KB국민은행, 4조 규모 美 해상 LNG 개발사업 PF 공동주선

KB국민은행은 미국 멕시코만 해역에서 추진되는 델핀 부유식 LNG(FLNG)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공동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신디케이션 규모는 4조원이며, KB국민은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표 주선기관으로 약 2400억원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중공업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한·미 전략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화 건설부분, 복합개발 '기지개'···김우석 대표 자금조달 시험대

건설사

한화 건설부분, 복합개발 '기지개'···김우석 대표 자금조달 시험대

한화건설이 서울역, 수서역, 대전역 등 핵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복합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우석 대표의 자금조달 및 금융 리스크 관리 역량이 주목받는 가운데,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고 자체사업과 복합개발을 통한 수익구조 개편이 본격화됐다. 프로젝트파이낸싱 확대와 금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PF 경색 심화···대형사 현금 쌓고 중소사는 착공 연기

건설사

PF 경색 심화···대형사 현금 쌓고 중소사는 착공 연기

10·15 부동산 규제 강화 이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주택 매수세 위축과 분양 리스크 확대로 자금 조달 창구가 좁아지자, 건설사들은 일제히 '현금 방어전'에 나섰다. 대형사들은 그룹 계열사 또는 모기업의 뒷배를 업고 '버티기'에 들어간 반면, 중견사들은 신규 착공이나 분양을 미루거나 기존 사업의 채무 조정에 착수하는 등 생존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6월 말 기준) 금융권 PF 연

롯데SK에너루트, 울산에 20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준공

에너지·화학

롯데SK에너루트, 울산에 20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준공

롯데SK에너루트가 100% 출자한 '울산에너루트 2호'가 울산 남구에서 20MW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전소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인산형연료전지 방식으로 구축됐으며, 청정수소 도입 시 유연한 연료 전환이 가능하다. 연간 61만 MWh 전력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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