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 "IP 사업과 플랫폼 결합, 새 기회 창출"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가 2024년 AI(인공지능) 개발 및 플랫폼 결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내비쳤다.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29일 열린 드림어스컴퍼니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4년은 지적재산권(IP) 기반 비즈니스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AI 기술 개발을 통해 플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IP와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최근 AI 언어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