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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에서 '황당 진상짓'으로 체포된 승객 3명
오늘은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2년 미국 LA에서 워싱턴 DC로 가는 비행기. 한 승객이 "나를 해치려는 사람이 따라왔다"는 황당 주장을 하며, 기내식용 플라스틱 포크와 칼을 들고 난동을 피웠는데요. 하지만 승무원은 침착하게 커피 주전자로 그의 머리를 때려 제압했죠. 그는 비상착륙 후에 체포됐습니다. 2019년, 스페인의 여성 승객은 자신이 좋아하는 '펩시 콜라'가 제공되지 않자 크게 화를 냈는데요. 그러면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