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유증 또 줄였다···'빚' 대신 미래 투자 택한 승부수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와 시장 반발에 따라 유상증자 규모를 1조7000억원으로 축소했다. 단기 채무 상환 자금은 줄이되, 9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태양광 투자 계획은 유지한다. 부족한 자금 1000억원은 미국 벤처펀드 매각으로 충당하며, 신주 배정 비율을 낮춰 소액주주 부담을 완화했다. 주주가치 보호와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총 5,203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유증 또 줄였다···'빚' 대신 미래 투자 택한 승부수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와 시장 반발에 따라 유상증자 규모를 1조7000억원으로 축소했다. 단기 채무 상환 자금은 줄이되, 9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태양광 투자 계획은 유지한다. 부족한 자금 1000억원은 미국 벤처펀드 매각으로 충당하며, 신주 배정 비율을 낮춰 소액주주 부담을 완화했다. 주주가치 보호와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KAI 지분 6%대 확대···항공우주 '연결고리' 더 조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 매입해 보유 비율을 6.17%로 높였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매수와 함께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전환한 점이 주목된다. 업계는 항공엔진, 무장 등 한화의 역량과 KAI의 항공기 플랫폼 결합을 통한 사업 시너지와 통합 수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3년의 반전···1.6조 적자서 1조 영업익 기업으로 '환골탈태'
한화오션은 한화그룹 편입 이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와 생산 안정화로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적자 조선사 이미지를 벗었다. 수익성 높은 LNG운반선과 VLCC, VLAC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와 MASGA 프로젝트 참여로 미국 조선·방산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도자료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3.9% 추가 매입···"사업 시너지 확대"
한화투자증권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를 약 5978억 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두나무 지분율은 9.84%로 늘어난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금융 경쟁력과 가상자산 및 인프라 사업에서 시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보도자료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인근 국제학교 추가 착공 수혜 기대감
㈜한화 건설부문은 자사가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다섯번째 국제학교 착공에 따른 수혜단지로 기대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하 FSAA)'은 4월 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이하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과학·기술·공
에너지·화학
"자산팔고 AMPC 현금화"···한화솔루션, 유증 후에도 '불안'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와 자산 매각, 미국 태양광 세액공제(AMPC) 현금화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1조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추가 자구안에도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남아 있다. 업계는 태양광 사업 수익성 회복이 재무구조 개선의 핵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중공업·방산
목표치 높인 K조선, 1분기에만 절반 가까이 채웠다
국내 조선 빅3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올해 1분기부터 고부가 선박 중심의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만에 전년 대비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한화오션도 LNG운반선과 VLCC 등에서 일감을 늘렸다. 제한된 도크 슬롯을 고선가 선박으로 채우며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7조 KDDX 입찰 유찰···HD현대重 재불참 땐 한화오션 단독 입찰 가능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1차 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한화오션이 단독으로 응찰해 입찰이 유찰됐다. 방위사업청은 이달 안으로 재입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HD현대중공업이 재입찰에도 불참할 경우 한화오션 단독 선정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체급 키운 KAI···'실적+M&A' 쌍끌이 호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확대를 계기로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완제기 수출 증가와 KF-21 양산, 위성·항공우주 사업 확장으로 국내 방산·우주 플랫폼 기업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한화의 경영 참여와 업계 재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재계
한화솔루션 유증 스톱, 김동관의 '솔라 허브' 돌파구는 어디?
한화솔루션이 1조8000억원대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나, 주가 하락과 주주 반발로 일정이 전면 재조정됐다. 김동관 부회장이 추진하는 미국 태양광 투자와 맞물려 자금 대부분이 시설투자와 채무상환에 배정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주 부담 및 자금조달 대안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