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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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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주식 관련 순자산 1조원 돌파···설립 이래 최대 규모

증권·자산운용사

현대자산운용, 주식 관련 순자산 1조원 돌파···설립 이래 최대 규모

현대자산운용은 주식 관련 순자산을 집계한 결과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자산 규모는 2022년 말보다 두 배 넘게 성장했다. 2008년 설립 당시 66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400% 증가했다. 현대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현대강소기업 펀드'는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중장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펀드 및 일임 자산의 운용 성과도 양호해 주요 연기금, 변액보험, 공제회, 중앙회 등 다수의 기관 투자자로부터의

출시 한달만에 200억 유입···ETF 참전으로 몸집 키우는 현대자산운용

증권일반

출시 한달만에 200억 유입···ETF 참전으로 몸집 키우는 현대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이 지난달 선보인 'UNICORN 생성형 AI 강소기업 액티브 ETF'가 출시 한달만에 순자산규모 300억원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규모는 320억원으로 출시 직후 한달만에 224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가운데 자금유입 1위를 기록했다. 앞서 현대자산운용은 부동산 등 대체투자 부문에 강점을 지닌 운용사로 평가받

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혁신도시 시대 개막

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혁신도시 시대 개막

부동산신탁업 전문 선두권 신탁사인 무궁화신탁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전북에 사무실을 열면서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인프라가 속속 갖춰지고 있다. 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 본사 기능을,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본사 형태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고, 도내 거주자를 우대해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궁화신탁 전략사업 본사와 현대자산운용㈜ 혁신도시 본사 개점식

현대자산운용, 첫 공모 부동산 펀드 출시

현대자산운용, 첫 공모 부동산 펀드 출시

현대자산운용은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National Health Service Scotland) 청사에 투자하는 현대유퍼스트부동산투자신탁25호[파생형](이하 현대유퍼스트 부동산 25호펀드)를 출시하고 오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유퍼스트부동산25호펀드는 현대자산운용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부동산 공모펀드다. 펀드 만기는 3년6개월로 경남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 DB금융투자 총 5개의 판

현대자산운용, 장부연·한규선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현대자산운용, 장부연·한규선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현대자산운용이 투톱 체제를 선택했다. 이는 다양한 사업 포토폴리오를 구상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23일 증권업계예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은 지난 21일 이용호 대표가 일신상에 이유로 사의한 것에 따라 장부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 부문 대표와 한규선 현대자산운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장부연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1989년 대한투신에 입사해 투자신탁부터 종합금융사, 새마을금고, 미래에셋자산운

대신證·키움운용 등 7개사, 현대자산운용 인수 본입찰 참여

대신證·키움운용 등 7개사, 현대자산운용 인수 본입찰 참여

현대자산운용 매각 본입찰에 대신증권 등 총 7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감된 현대자산운용 본입찰에 대신증권, 키움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총 7개 회사가 최종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날 대신증권은 “지난 달 22일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24일 본 입찰에 참여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키움증권 역시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인 키움자산운용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예비입찰에

현대자산운용, 이현승 대표이사 사장 선임

현대자산운용, 이현승 대표이사 사장 선임

현대자산운용이 이현승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현승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 학사,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메릴린치증권 IB부문 이사, GE에너지코리아 사장, SK증권 사장, 코람코자산운용 사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업계에서 활약해왔다. 이 사장은 “현대자산운용은 부동산, 대체투자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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