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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차 잘 판 현대차,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고환율에 영업익은 주춤(종합)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 증대로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판매보증 충당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해 최대 실적 경신에는 실패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조2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하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조23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3억2299억원으로 7.58% 증가했다. 고환율에 충당금액 증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