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 이익 10배 반등···허성의 '공장 효율화' 결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허성 대표의 현장 경영과 운영 효율화 전략을 바탕으로 2분기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아라미드 등 핵심 소재 사업의 투자 및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가 실적 반등을 이끌었고, 공장 가동률 역시 최고조로 올라섰다.
[총 71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 이익 10배 반등···허성의 '공장 효율화' 결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허성 대표의 현장 경영과 운영 효율화 전략을 바탕으로 2분기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아라미드 등 핵심 소재 사업의 투자 및 글로벌 시장 수요 확대가 실적 반등을 이끌었고, 공장 가동률 역시 최고조로 올라섰다.
자동차
"현장에 답 있다'···발로 뛰는 정의선, 글로벌 판 직접 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주요 생산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중국 업체들의 공세, 전동화 전환 등 불확실성 속에서 생산기지 경쟁력과 미래 기술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은행
양복 벗고 공장으로 간 은행장들···현장경영 속도, 왜?
은행권 수장들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산업 현장으로 직접 방문해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장들은 생산 라인을 눈으로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유망 산업에 자금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메시지에 따라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서는 가운데, 상징적 자리에서 벗어나 맞춤형 금융·상생 파트너십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통일반
신동빈, 첫 현장경영 베트남···롯데 '제3거점' 승부수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지로 베트남을 선택하며, 중국 사업 축소 이후 새로운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베트남을 본격 육성하고 있다. 유통·식품·외식 중심의 밸류체인 확장과 함께 물류 및 이커머스 등 신사업 투자를 강화하는 중이나, 치열한 경쟁과 정책 리스크 등 변수도 공존하고 있다.
채널
쿠팡, 현장 경영·상생 확대···'리스크 관리' 해석도 엇갈려
쿠팡이 해럴드 로저스 대표의 현장 방문과 협력사 지원 등 상생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위증 및 증거인멸 의혹 등 사법 리스크와 경영진 고액 주식 보상 논란이 이어지며, 이러한 활동이 이미지 관리와 리스크 대응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산업일반
정기선 HD현대 회장, 베트남 현장경영으로 글로벌 성장 박차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베트남 현지 조선사업장과 친환경 탱크 제작 기지를 방문해 시설 점검과 임직원 격려에 나섰다. 글로벌 사업장 안전과 공정 관리, 신사업 전략 점검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문제 해결과 임직원 소통에 집중했다.
제약·바이오
첫 행보는 현장···황상연 한미약품 대표, 생산·R&D부터 챙겼다
한미약품 신임 황상연 대표가 취임 직후 팔탄 스마트플랜트,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직접 방문해 생산과 연구 현장을 점검했다. 황 대표는 외부 출신 첫 전문경영인으로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임직원과의 소통과 신약 개발, 해외시장 확대 등 실적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수장들, 현장서 '2기 경영' 선포···'현장·내실·상생' 정조준
진옥동 신한·임종룡 우리·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연임 후 첫 행보로 산업 현장을 찾아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올해 금융권은 현장 중심 실행과 생산적 금융에 속도를 내며 가계대출 중심에서 기업 및 포용금융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중동발 불확실성 속 내실 경영과 실질적 혁신으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
유통일반
정용진 회장 '현장 경영' 강화...올해만 4번째 행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만 네 번째로 스타필드 청라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직접 설계와 안전을 점검하고, 신사업과 오프라인 경쟁력 회복에 주력하여 유통업 성장 둔화 극복 및 실적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
은행
장민영 기업은행장, 집무실 대신 영업점 직행···'현장 경영' 첫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설 연휴 직후 22일 만의 공식 출근에서 본점이 아닌 영업점을 먼저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했다. 최근 노사 간 인건비 합의로 출근 저지 투쟁이 마무리되었고, 장 행장은 갈등 해소 후 첫 행보로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실무형 리더십을 내세워 영업현장 중심의 경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