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2℃

  • 강릉 6℃

  • 청주 11℃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2℃

  • 전주 11℃

  • 광주 13℃

  • 목포 11℃

  • 여수 13℃

  • 대구 14℃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4℃

  • 제주 15℃

홍콩법인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美 나스닥·홍콩 IPO 공동주관 수행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美 나스닥·홍콩 IPO 공동주관 수행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유럽 최대 바이오테크 업체인 바이오엔텍과 아시아 최대 물류 플랫폼 업체인 ESR의 해외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로 선정돼 업무를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미국 나스닥 상장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 공모 규모는 약 1억5000만달러(약 1750억원)다. 나스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엔텍은 2008년 설립된 독일계 생명공학 기업으로 mRNA 기반 치료제, CAR-T, 면역관문억제제, 항체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에미레이트 항공기 B777 2대 매각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에미레이트 항공기 B777 2대 매각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두바이 국영항공사 에미레이트항공의 B777-300ER 항공기 2대를 일본계 리스사에 매각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 2015년 미레이트항공이 사용 중이던 B777-300ER 항공기를 매입해 재임대하는 세일즈 앤 리스백 (Sales and Lease back)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약에 외국계 은행과 국내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약 3억2000만달러 규모의 항공기 매입자금 조달에 투자자로 참여했다

박현주 ‘글로벌 해외 법인’ 통했다···미래에셋대우 합병 후 분기 최대실적 기록

박현주 ‘글로벌 해외 법인’ 통했다···미래에셋대우 합병 후 분기 최대실적 기록

박현주 미래에셋 그룹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홍콩과 인도, 미국, 브라질 등 해외법인에서 호실적을 기록해 합병 이후 분기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1분기 연결기준 누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3.8% 감소한 142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은 38.4% 늘어난 4조6896억원을 기록한 반면, 순이익은 16.2% 줄어든 1681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친 반면, 분기별 실적은 합병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 1분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대규모 자금수혈로 글로벌 영토 확장 나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대규모 자금수혈로 글로벌 영토 확장 나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전초기지로 삼고 있는 홍콩법인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종속회사인 홍콩법인(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이 운영자금 3508억2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올 1월에도 5000억원 규모의 홍콩법인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지난달 9일 출자를 완료했다. 당시 영국법인

홍콩서 글로벌 IB 격차 해법 찾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stock&피플]홍콩서 글로벌 IB 격차 해법 찾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전초기지로 삼고 있는 홍콩법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는 홍콩법인의 계열사를 활용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와 외국계 IB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18일 IB업계에 따르면 전날(17일) 미래에셋대우 이사회가 회의를 열고 홍콩법인의 사업 확장을 위해 5000억원을 출자키로 결의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식이며 배정된 물량은 35억주, 주당 143원을 투입한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영국 자금 회수해 홍콩법인 키운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영국 자금 회수해 홍콩법인 키운다

미래에셋대우가 홍콩법인에 5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홍콩법인의 투자은행(IB)·트레이딩 사업 확대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미래에셋대우는 영국법인 미래에셋 시큐리티즈(Mirae Asset Securities (UK) Ltd.) 주식 3억주를 3360억3000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대우는 홍콩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5000억원 규모로 참여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