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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합병 검색결과

[총 5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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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완료

제약·바이오

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완료

신라젠이 우성제약과의 흡수합병을 마치고 제약사업부를 신설했다. 이번 합병은 신라젠이 존속회사로 우성제약을 완전 자회사로 통합하는 방식이며, 우성제약의 수액제 시장 입지와 연구개발 역량이 신라젠의 사업 다변화와 신제품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부 과제 선정 품목인 덱시부프로펜 수액제 등 연구개발 시너지와 안정적 수익구조 강화가 기대된다.

삼양식품, 자회사 삼양스퀘어팩 품는다···"경영효율성 제고"

식음료

삼양식품, 자회사 삼양스퀘어팩 품는다···"경영효율성 제고"

삼양식품이 자회사 삼양스퀘어팩을 흡수합병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14일 삼양스퀘어팩의 지분 5.00%를 추가 취득해 100%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합병은 무증자 합병으로 추진되며 합병 후 삼양식품의 지분 구조 변경은 없다. 이번 흡수합병 추진은 주력인 식품 사업을 중심으로 한 계열사 재편의 일환이다. 회사는 소규모 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돼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별도의 회사보다 삼양

프레시원 품은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경쟁력 키운다

식음료

프레시원 품은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경쟁력 키운다

CJ프레시웨이가 프레시원을 품고 식자재 유통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법인 통합 작업이 최종 결실을 맺으면서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자회사 프레시원을 흡수 합병한다. 프레시원은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으로, CJ프레시웨이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며, 합병 후 CJ프레시웨이는 존속, 프레시원은 소멸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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