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오너 4세' 이규호, 흩어진 소재 모은다···코오롱인더로 수직계열화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월 1일 자회사 코오롱ENP를 흡수합병하며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이번 결정은 연관 사업 통합과 함께 자동차, 의료 등 신시장 진출, 그리고 그룹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정당성 입증 기회로 평가된다. 수익성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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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오너 4세' 이규호, 흩어진 소재 모은다···코오롱인더로 수직계열화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월 1일 자회사 코오롱ENP를 흡수합병하며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 이번 결정은 연관 사업 통합과 함께 자동차, 의료 등 신시장 진출, 그리고 그룹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정당성 입증 기회로 평가된다. 수익성 개선 및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MOD·LSI 흡수합병 D-1...사업 다각화 '속도'
코오롱글로벌이 레저·호텔·골프장 운영기업 엠오디(MOD)와 자산관리 전문사 코오롱엘에스아이(LSI)를 12월 1일 부로 흡수합병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넓힌다. 30일 코오롱글로벌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두 기업 흡수합병을 매듭짓고 개발·시공 중심이던 기존 사업 구조에 운영 역량을 더해 '개발–시공–운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종합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으로 호텔·리조
전기·전자
SKC, SK엔펄스 흡수합병···'반도체 후공정' 중심 사업 재편
SKC가 반도체 소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SK엔펄스를 흡수합병한다. 이번 합병으로 약 38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글라스기판 등 첨단 후공정 및 패키징 분야에 투자하고, 차입금 감축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SKC는 고부가가치 반도체 소재 경쟁력을 더욱 높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사업 다각화' 속도···'코오롱LSI·MOD' 흡수합병
코오롱글로벌이 계열사 코오롱엘에스아이와 엠오디를 흡수합병해 사업 구조를 다각화한다. 합병으로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 레저 관련 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승인 후 10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주는 10월 22일 상장된다.
제약·바이오
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완료
신라젠이 우성제약과의 흡수합병을 마치고 제약사업부를 신설했다. 이번 합병은 신라젠이 존속회사로 우성제약을 완전 자회사로 통합하는 방식이며, 우성제약의 수액제 시장 입지와 연구개발 역량이 신라젠의 사업 다변화와 신제품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부 과제 선정 품목인 덱시부프로펜 수액제 등 연구개발 시너지와 안정적 수익구조 강화가 기대된다.
식음료
삼양식품, 자회사 삼양스퀘어팩 품는다···"경영효율성 제고"
삼양식품이 자회사 삼양스퀘어팩을 흡수합병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14일 삼양스퀘어팩의 지분 5.00%를 추가 취득해 100%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합병은 무증자 합병으로 추진되며 합병 후 삼양식품의 지분 구조 변경은 없다. 이번 흡수합병 추진은 주력인 식품 사업을 중심으로 한 계열사 재편의 일환이다. 회사는 소규모 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돼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별도의 회사보다 삼양
종목
제이앤티씨, 100% 자회사인 코메트 '흡수합병' 결정
제이앤티씨가 코메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으로 경영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리기판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메트는 지분 100% 보유 자회사로 신주 발행은 없으며, 합병 후 제이앤티씨는 코메트 도금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목표로 한다.
보험
캐롯손보, 6년 만에 다시 한화손보 품으로···'디지털 혁신' 시계 계속될까
한화손해보험이 적자 구조에 처한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한다. 디지털 플랫폼과 IoT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보험모델을 개발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병 후에도 기존 디지털 혁신 사업을 이어가고 자동차보험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려는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
한화손보, 자회사 캐롯손보 합병 결정···출범 6년 만
한화손해보험이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을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양사의 합병 비율은 1대 0.2973564로, 합병가액은 각각 1만7053원과 5071원이다. 채권자 이의 등 법적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10일 합병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 및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결정···매출 기반 강화
신라젠이 수액 전문 개발 기업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하며 매출 기반을 강화하려고 한다. 2분기 내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상장 조건을 충족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대형 병원 고객 기반의 우성제약과의 시너지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덱시부프로펜 개량신약 개발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