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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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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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證 "지누스, 하반기 흑자 전환할 것···목표주가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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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證 "지누스, 하반기 흑자 전환할 것···목표주가 44.4%↑"

흥국증권이 지누스에 대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돼 내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이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44.4%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330억원 영업손실이라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그동안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하락세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재평가 추세도 지속 가능할 것"이

흥국證 "GS, 실적모멘텀은 부족하나 이익창출은 안정···목표주가 하향"

종목

흥국證 "GS, 실적모멘텀은 부족하나 이익창출은 안정···목표주가 하향"

흥국증권이 12일 GS에 대해 이익기여도가 높은 GS에너지의 부진 등으로 올해 실적 상승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8000원(10%) 하향 조정한 6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영위해 상저하고 흐름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흥국증권은 2024년 GS 연결기준 매출액을 26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5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오른 수치며

흥국證 "CJ, 자회사 성장세 지속···목표가 25% 상향"

증권일반

흥국證 "CJ, 자회사 성장세 지속···목표가 25% 상향"

흥국증권은 22일 CJ에 대해 자회사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CJ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 오른 10조 66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6% 오른 5,734억원을 기록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 기조에도 불구하고 CJ그룹은 주요 자회사들의 안정적 매출 기조 유지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익 개선세 시현했다"라며 "신

자회사 대표가 모회사로···태광그룹 금융계열사에 몰아친 '태풍'

증권일반

자회사 대표가 모회사로···태광그룹 금융계열사에 몰아친 '태풍'

지난해 태광그룹 계열사를 휩쓴 인사 태풍이 금융계열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흥국증권에 이어 흥국화재와 흥국자산운용 대표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용됐다. 모두 태광그룹 계열사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새롭게 합류하는 인물이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선 태광그룹이 '세대교체'와 '리스크관리'라는 명분을 앞세워 이호진 전 회장 측근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란 의견이 제기된다. 이 전 회장의 복귀를 위해 '오너 리스크' 해소에 전력을 다

흥국증권 신임 대표로 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 내정

증권·자산운용사

흥국증권 신임 대표로 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 내정

흥국증권 신임 대표로 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손 대표는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사회에서 새 대표이사로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 주총까지 2년이다. 손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채권운용실장, 한화생명 투자전략본부 상무, 트러스톤자산운용 채권·솔루션부문 총괄 부사장, BNK자산운용 대

흥국證 “사상 최대실적 쓴 디지털대성, 내년도 맑음”···목표가 상향

흥국證 “사상 최대실적 쓴 디지털대성, 내년도 맑음”···목표가 상향

흥국증권은 18일 디지털대성의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향후 초중등부문의 독서 플랫폼 확대, 이감의 상장, 베트남 국제학교 진출 등 ‘종합 교육 플랫폼’의 위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은 올해 3분기 매출액 556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0%씩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임은 물론이고, 전년 연간 영업이익 142억

흥국증권,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과 금융투자 사업 MOU 체결

흥국증권,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과 금융투자 사업 MOU 체결

흥국증권(대표이사 주원)과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대표이사 김문수)은 특허권 등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특허권수수료 유동화 등 IP 관련 금융투자상품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12일 흥국증권 광화문 본사에서 특허권 등 지식재산(IP) 기반 금융사업 활성화를 위해 딜 소싱, 금융구조화 및 마케팅 등에 있어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원 흥국증권 대표이사는 “IP펀드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한

흥국증권, 본사 영업부서 일부 여의도로 이전

흥국증권, 본사 영업부서 일부 여의도로 이전

흥국증권(대표이사 주원)은 오는 29일 종로구 소재 본사 영업부문 중 주식영업과 채권관련영업부서를 여의도 파이낸스타워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이 밀집해 있는 여의도와 영업연관성이 높은 법인영업본부, 채권금융본부, 종합금융본부, 투자금융본부 등 영업부서와 리서치센터, 자금·결제업무 부서가 여의도 증권타운에 새로 마련한 사무실로 이동하고, 본사에는 IB관련 부서와 관리부서가 남게 된다. 흥국증권 관계자는 “이

흥국證 “에스엠, 2Q 실적 기대치 하회··· 목표주가↓”

흥국證 “에스엠, 2Q 실적 기대치 하회··· 목표주가↓”

흥국증권은 16일 에스엠에 대해 중국 사업부문 성장에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에스엠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769억원, 영업손실은 2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SM 재팬(Japan)의 2분기 활동 부재와 드림메이커(DREAM MAKER)의 실적 부진이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중국시장 역시 고고도

흥국證 “로엔, 4분기부터 카카오와의 시너지 기대”

흥국證 “로엔, 4분기부터 카카오와의 시너지 기대”

흥국증권은 12일 로엔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고, 하반기 카카오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변경했다. 로엔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9% 늘어난 1103억원, 영업이익은 32.3% 확대된 20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기대치를 소폭 상회한 것이며, 멜론 가입자 수의 꾸준한 증가가 상승세를 견인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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