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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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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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LS전선·LS에코에너지와 희토류·전기구동계 산업 육성 MOU

일반

수출입은행, LS전선·LS에코에너지와 희토류·전기구동계 산업 육성 MOU

한국수출입은행과 LS전선, LS에코에너지가 손잡고 희토류 영구자석과 구동모터·인터버 등 동력전달 장치(이하 전기구동계) 사업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LS전선, LS에코에너지와 희토류 및 전기구동계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희토류 영구자석과 전기구동계 사업 관련 정보 공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지원 협의, 핵심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등을 추

LS에코에너지, 동해시와 협력해 희토류 물류 허브 구축

전기·전자

LS에코에너지, 동해시와 협력해 희토류 물류 허브 구축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물류 허브 구축을 위해 동해시와 협력한다. LS에코에너지가 동해시와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 의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해시가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구역으로 추진 중인 송정동·나안동 일대(33.3만㎡)에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이 입주하거나 물류 창고 등을 건설하여 동해항을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에게

6년 뒤 매출 1조8천억원 목표 꿈꾸는 'LS에코에너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6년 뒤 매출 1조8천억원 목표 꿈꾸는 'LS에코에너지'

LS전선의 아시아 사업부 LS에코에너지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밸류업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력, 통신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기 위해 마련됐다. '중장기 성장전력과 비전'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매출을 2023년 7천억원에서 203

'중장기 성장전력과 비전' 발표하는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

한 컷

[한 컷]'중장기 성장전력과 비전' 발표하는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LS에코에너지 밸류업 데이'에서 '중장기 성장전력과 비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LS에코에너지가 전력, 통신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기 위해 마련됐다. 이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다"며 "전선 사업 확대와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 "전력수요 향후 15년간 급증 예상"

한 컷

[한 컷]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 "전력수요 향후 15년간 급증 예상"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LS에코에너지 밸류업 데이'에서 '중장기 성장전력과 비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LS에코에너지가 전력, 통신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기 위해 마련됐다. 이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다"며 "전선 사업 확대와

'전선 사업 확대·영구자석 사업 추진' 관련 답변하는 이상호 대표

한 컷

[한 컷]'전선 사업 확대·영구자석 사업 추진' 관련 답변하는 이상호 대표

(오른쪽)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LS에코에너지 밸류업 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LS에코에너지가 전력, 통신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놓기 위해 마련됐다. 이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향후 15년 이상 대규모 전력 수요가 지속될 것이다"며 "전선 사업 확대와 동시에

현대차·기아, 연세대 손잡고 전기차 '영구자석' 공동 연구

자동차

현대차·기아, 연세대 손잡고 전기차 '영구자석' 공동 연구

현대차·기아가 전동화 부품 소재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우수 대학들과 공동 연구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영구 자석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세대학교에 '현대차그룹 자성재료 공동연구실'을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연구실은 전동화 시대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 소재를 대체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기차 모터의 핵심 부품에 사용되는 네오디뮴 영

LS에코에너지, 국내 첫 희토류 산화물 계약···공급망 선점

전기·전자

LS에코에너지, 국내 첫 희토류 산화물 계약···공급망 선점

LS에코에너지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 사업을 시작한다. LS에코에너지는 10일 베트남 광산업체와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산을 소유한 업체와 직접 계약함으로써 희토류 공급망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흥틴 미네랄(Hung Thinh Mineral)社가 정제한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등을 국내외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 200톤을 시작으로

갈륨, 게르마늄에 희토류까지?···반도체업체 불똥 불가피

전기·전자

갈륨, 게르마늄에 희토류까지?···반도체업체 불똥 불가피

중국의 '자원 무기화'가 심화되고 있다.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갈륨과 게르마늄에 이어 희토류까지 수출통제 조치 강화가 전망되고 있어서다. 중국이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통제 조치에 맞서기 위해 맞불 작전에 뛰어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로이터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금속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 강화를 시사했다. 이는 재닛 옐런 미

KT 구현모, 몽골 '디지털化' 선봉에···광물자원 수입 기반도 마련

통신

KT 구현모, 몽골 '디지털化' 선봉에···광물자원 수입 기반도 마련

KT가 몽골 정부와 협력해 현지에서 생산된 광물자원을 국내에 들여온다. 이 자원은 우리 정부를 통해 필요한 곳에 공급, 국내 산업계 발전에 쓰인다. 이와 함께 구현모 KT 대표는 몽골의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위촉, 그룹 차원에서 현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게 됐다. KT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디지털 몽골 실현'을 위한 KT-몽골 전략적 협력체결행사에서 희토류 등 몽골의 광물자원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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