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윤종신·십센치·칵스 바이닐 앨범 발매 지원
현대카드가 음반시장과 바이닐(LP음반)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내 아티스트 세 그룹의 바이닐 앨범 발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윤종신, 십센치(10cm), 칵스(The Koxx)의 앨범을 바이닐 음반으로 발매하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아티스트·그룹의 앨범은 각각 ‘먼슬리 드립스(MONTHLY DRIPS)’, ‘십센치 발라드 에디션(10cm Ballad Edition)’, ‘더 뉴 노멀(The New Normal)’이다. 앨범은 모두 500장 한정으로 발매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