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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본업 경쟁력 확인한 네이버···두나무 결합 시점은 '변수'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입법 지연으로 네이버와 두나무의 기업결합과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대신증권은 네이버의 본업 가치와 AI 인프라 신사업을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AI 팩토리 사업을 통해 기술 기반을 확장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는 장기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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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본업 경쟁력 확인한 네이버···두나무 결합 시점은 '변수'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입법 지연으로 네이버와 두나무의 기업결합과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대신증권은 네이버의 본업 가치와 AI 인프라 신사업을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AI 팩토리 사업을 통해 기술 기반을 확장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는 장기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계
구광모 "AI가 미래 승부처"···사장단 40여명 8시간 논의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최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미래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정의하고 빠른 실행력을 주문했다. 최정상 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의 산업 및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투자 전략을 고도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AI 팩토리, 피지컬 AI, 반도체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 성과와 전략을 점검했으며, 사람 중심의 실질적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는 방향에도 공감했다.
인터넷·플랫폼
프랑스 AI 문 두드린 네이버···'AI 팩토리'로 유럽 영토 넓힌다
네이버가 프랑스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접점을 넓히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인프라부터 산업 특화 AI, 콘텐츠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하며 프랑스를 유럽 AI 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현지시간) 열린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글로벌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문화 콘텐츠를 양국 간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이날 최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기간 현지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AI를 중심으로 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네이버가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추진 중인 1기가와트(GW) 이상 규모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언급하며 프랑스와의 협력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 대표는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경험을 결합해 유럽의 기업과 스타트업이 활용할 AI 팩토리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운영 경험을 결합해 유럽 기업과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팩토리를 구축하자는 제안이다. 산업별 데이터와 전문지식을 AI와 결합하는 사업에서도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네이버는 한국은행과
인터넷·플랫폼
이해진, 브룩필드 회장 다시 만났다···1GW AI팩토리 후속 논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이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다시 머리를 맞댔다. 브룩필드가 1단계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가운데 양사는 향후 AI 인프라 구축과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이 의장과 플랫 회장이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장은 브룩
전기·전자
구광모·젠슨 황 'AI 동맹' 결실···로봇·AI팩토리·車로 판 키운다(종합)
구광모 LG 대표가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미국 현지에서 전략적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로봇, AI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협력 분야에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피지컬AI 사업을 본격화한다. 차세대 로봇, AI 제조,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됐다.
전기·전자
LG·엔비디아, 美서 'AI 동맹' 굳혔다···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
LG와 엔비디아가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사업 협력에 본격 돌입했다. 양사는 내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고, 천안에 80MW급 AI 팩토리 구축,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등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CJ올리브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200억원···전년 比 15.8% ↑
CJ올리브네트웍스가 그룹사 차세대 ERP와 AI팩토리 등 핵심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8%,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다. 매출 성장과 원가 효율화가 실적 개선의 배경이 되었으며, 향후 AI팩토리와 스마트 스페이스 등 신규 사업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역대 최대 매출 쓴 네이버···AI 투자에 이익은 '주춤'(종합)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역성장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내년부터 AI 팩토리 사업의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등 투자 성과도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7일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는
인터넷·플랫폼
'고객사'에서 '동반자'로···이해진-젠슨 황, 'AI 인프라 동맹' 첫 발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대한 직접 투자를 결정하며 양사의 AI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지난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당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방안을 논의한 지 두 달여 만에 양사의 협력이 실제 지분 투자로 이어졌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자원를 사고파는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동맹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는 이사회
인터넷·플랫폼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오른다···AI 팩토리 구축 본격화
엔비디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네이버 지분 4.5%를 취득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약 1조4800억원을 인공지능(AI) 팩토리 신규 사업에 투입하고 브룩필드와는 90억달러(약 13조2000억원) 규모 컴퓨팅 인프라 조성을 위한 본계약 협상에 돌입한다. 네이버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보통주 724만1564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예상 조달액은 1조4808억9983만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