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부진 터널' 벗어난 LG···AI·로봇 시대 정조준
LG그룹이 AI와 로봇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가 실적 회복을 이루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로봇 등 B2B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별 기술을 통합해 피지컬 AI 풀스택을 구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키며 성장 투자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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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부진 터널' 벗어난 LG···AI·로봇 시대 정조준
LG그룹이 AI와 로봇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가 실적 회복을 이루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및 로봇 등 B2B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계열사별 기술을 통합해 피지컬 AI 풀스택을 구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키며 성장 투자에 힘을 싣고 있다.
보도자료
LG전자, 냉난방공조 亞 거점 확대···B2B 강화
LG전자가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를 새롭게 오픈하며 아시아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시화 및 산업 인프라 확대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엔지니어 교육과 기술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40여개국에서 70여곳의 HVAC 아카데미를 운영해 연 3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신규 아카데미는 현지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1분기 매출 신기록···영업이익 32.9% 급증
LG전자가 올해 1분기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매출액은 1분기 기준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LG전자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4.3%, 32.9% 증가한 수준이다. 경기 불확실성에도 생활가전, TV 등 주력사업이 프리미엄 리더십을 기반으로 호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B2B 성장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전기·전자
LG전자, 4월 총공세···데이터센터·가전까지 'B2B 확장' 본격화
LG전자가 4월 넷째 주 한국,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 4개국에서 글로벌 전시회를 통해 B2B 사업을 본격 확대했다.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유럽·중국에서는 AI 기반 프리미엄 가전 및 항균 신소재를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구독형 가전 서비스를 내세우며 차별화된 시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통신
KT, 조직 전면 쇄신···임원 30% 줄이고, 젊은 리더 중용
KT가 2026년 대규모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임원 30%를 감축하고 대표이사 직속 부서장 전면 교체, B2B와 인공지능사업(AX)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외부 전문가를 대거 영입해 IT·네트워크 보안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추진하며, 슬림화된 조직을 통해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기·전자
LG전자, 작년 연간 매출 89조원 '역대 최대'···4분기는 적자 전환
LG전자는 2025년 연간 매출 89조202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경쟁 심화와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 전환했다. 생활가전과 B2B, webOS 등 신사업 부문에서 질적 성장을 이뤘으며, 향후 수익성 기반 사업 구조 강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통신
LGU+, 2026년 임원 인사···AX 중심 사업 재편
LG유플러스가 부사장 3명, 전무 1명, 신규 상무 7명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AI 전환을 중심에 두고 AICC(AI컨텍센터), AIDC(AI데이터센터), AI통화앱 'ixi-O' 등 미래 핵심 사업 및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중용에 초점을 맞췄다.
패션·뷰티
'윌비플레이' 앞세운 형지엘리트, 스포츠 굿즈로 신성장 엔진
형지엘리트가 윌비플레이 브랜드를 앞세워 스포츠 굿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2025년 1분기 스포츠 상품화 매출이 전년 대비 7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고, FC바르셀로나와 KBO 구단 등과의 협업, 글로벌 소싱, 친환경 소재 도입, ESG 경영 강화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인 B2B 및 학생복 사업이 신사업 리스크를 흡수하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종합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전기·전자
LG전자, 관세 압박에 2분기 수익성 흔들···영업이익 46% 급감
LG전자가 관세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LG전자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400억원, 영업이익 6391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줄었고 영업이익은 1년 전에 비해 46.6% 감소했다. 이번 잠정실적은 시장의 전망치보다도 낮다. 당초 시장에서는 LG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 29.2% 감소한 21조4706억원, 8470억원을 기록
통신
고객 상담시간 '월 2시간' 단축···LGU+ "AICC로 올해 350억원 매출"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을 AICC에 도입하여 고객 상담 시간을 월 평균 117만분 줄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B2B 사업을 강화하고 연 매출 350억원을 목표로 한다. AI 상담 어드바이저는 Agentic RAG와 AI In The Loop 기술을 활용하며, 상담 품질을 높이고 인력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