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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베스터데이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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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영업이익률 6%까지 높일 것"

자동차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영업이익률 6%까지 높일 것"

현대모비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 밑그림을 공개했다.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8% 이상 유지하고 현재 4~5% 안팎을 기록 중인 영업이익률을 5~6%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중장기 사업 목표다. 이와 함께 부품 제조 부문의 글로벌 완성차 고객 비중을 10%에서 40%로 높이고 총주주환원율도 30% 이상 달성하는 등 주주환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정의선의 전동화 프로젝트..."2030년까지 123조 쏘고, 300만대 판다"

[NW리포트]정의선의 전동화 프로젝트..."2030년까지 123조 쏘고, 300만대 판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전동화 프로젝트 세부사업과 윤곽을 드러냈다. 오는 2030년까지 총 123조원(현대차·제네시스 95조, 기아 28조)을 투입하여 3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릴 방침이다. 이에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량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가파른 가운데 현대차·기아 전용 전기차(EV)라인이 연이어 좋은 성적을 내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현대차는 지난 2일 '

기아 전동화 가속..."EV 라인업 14종 확대, 2030년 120만대 판매"(종합)

기아 전동화 가속..."EV 라인업 14종 확대, 2030년 120만대 판매"(종합)

기아가 전기차 선도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전기차 라인업을 총 14종으로 확대하고 오는 2030년 120만대의 전기차 판매 목표를 세웠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3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한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7년까지 매년 2종 이상의 전기차를 출시해 총 14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고 2030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12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내놨다. 이날 기아는 전기차를 포함한 전 차종의 판매 목표량을 2030년

기아 "2026년까지 시가총액 100조 달성할 것"

기아 "2026년까지 시가총액 100조 달성할 것"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며 2026년까지 시가총액 100조원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기아는 3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및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전년 대비 5.5% 증가한 83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아는 전년 실적 대비

기아 "25년 커넥티비티 전 차종 적용...PBV 시장, 넘버원 리더십 확보"

기아 "25년 커넥티비티 전 차종 적용...PBV 시장, 넘버원 리더십 확보"

기아는 기술 중심의 상품성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2025년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는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적용해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를 통해 성능을 최신화ᆞ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고, 2026년에는 선진 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고도화된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기아는 3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상품성으로 ▲커넥티비티 서비스 ▲

기아 "車 글로벌 판매량 400만 시대 연다"

기아 "車 글로벌 판매량 400만 시대 연다"

글로벌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기아가 양적·질적 측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기아로 도약하기 위해 4대 핵심 목표를 설정, 이를 공개했다. 구체적으론 ▲글로벌 판매 400만대 ▲전기차 120만대 판매를 통한 전동화 전환 가속화 ▲모든 신차에 대한 자율주행 시스템과 커넥티비티 기능 적용 ▲PBV 시장 글로벌 NO.1 달성 등으로, 기아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신사업 선점하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수준의 수익구조를

"2030년까지 전기차 17종 출시...9년 간 95.5조 쏜다"

[현대차 전동화 전략①]"2030년까지 전기차 17종 출시...9년 간 95.5조 쏜다"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오는 2030년 17종 이상의 전기자동차(EV)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87만대, 점유율 7% 달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95조 5000억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영업이익률을 10%까지 끌어 올린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동화 가속화 전략 및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과 기획재경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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