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물량에 장사 없다"···기아, 유럽서 전기차 판매 확대
기아가 글로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시장 침체에도 대대적인 신차 출격을 예고하며 시장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승부수'를 띄웠다. 기아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2025 기아 EV 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준중형 전기 세단 EV4을 필두로 첫 목적기반형 다목적 차량(PBV) PV5,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2 컨셉트카 등 전기차 신차 3종을 공개했다. 신차 공개로 전동화 가속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