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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 4년 만에 최대 하반기 영업이익 기대"···목표주가 9만원 유지
삼성전자가 HBM4 초기 개발 및 생산 확대를 통해 내년 대규모 반도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2024년 하반기 영업이익이 최근 4년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BM4 양산 및 평택 캠퍼스 증설로 시장점유율 확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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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 4년 만에 최대 하반기 영업이익 기대"···목표주가 9만원 유지
삼성전자가 HBM4 초기 개발 및 생산 확대를 통해 내년 대규모 반도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2024년 하반기 영업이익이 최근 4년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BM4 양산 및 평택 캠퍼스 증설로 시장점유율 확대도 예상된다.
재계
삼성 글로벌 전략회의 D-1···"하반기 생존계획 짠다"
상반기를 간신히 버텨낸 삼성전자가 하반기에도 불확실성과 복합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전략의 정교화가 불가피한 시점인 만큼, 정례적으로 열리는 글로벌 전략회의의 무게감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부터 글로벌전략회의를 열어 특히 반도체 부진과 고율 관세라는 이중 악재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초사옥과 수원사업장에서 글로벌전략회의를 개
전기·전자
삼성, D램 2위도 '위태'···HBM4도 SK하이닉스·마이크론 2파전
고대역폭메모리(HBM) 6세대인 HBM4를 둔 본격적인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이번 경쟁에서도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이 고객사 샘플 공급 소식을 앞다투어 전하며 2파전이 형성됐다. D램 내 HBM의 비중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삼성전자를 재차 한발 앞서면서 D램 업체들간 지각변동이 또 한차례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지난 10일(현지시각) HBM4 36기가바이트(GB) 12단 샘
전기·전자
[재계 IN&OUT]"수퍼乙?, 내가 제일 잘나가"···TC본더 옆에 선 곽동신 회장
한미반도체가 HBM4용 TC본더를 발표하며 회장 곽동신이 전면에 등장했다. 글로벌 시장 1위 자리 유지를 강조했으나, 한화세미텍의 경쟁이 심화돼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와의 관계 변화, 한화세미텍과의 법정 공방이 예고되며,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이 주목된다.
재계
[6만km 대장정]'超불확실성'에 맞서는 재계 맏형 최태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도 연초부터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나가며 숨가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다. 최 회장은 SK그룹 회장으로서 주요 사업들의 현안들을 직접 챙기는 동시에 재계 맏형이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국내외 정부 관계자들과의 소통하며 경제 현안들을 조율해 나가고 있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9일 대만을 방문했다. 작년 6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이자 대만 기업인 TSMC를 들른 이후 10개
전기·전자
최준용 SK하이닉스 부사장 "HBM4 양산에 만전···7세대도 적기 공급"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을 통해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다질 계획이다. 최준용 부사장은 HBM4E를 적기에 공급하며 AI 기술 확장에 따른 HBM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HBM4 샘플을 주요 기업에 제공해 인증을 진행 중이며, 고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의 자신감...HBM4에서도 격차 벌렸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HBM 6세대) 시장을 놓고 전쟁의 막이 올랐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도 HBM4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먼저 치고 나온 것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HBM4 샘플을 가장 발 빠르게 고객사에 넘겼다. 공급 시점을 6개월 앞당겨달라고 요청했던 엔비디아와의 약속을 지켜낸 셈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HBM4에 대한 양산 시점을 올해 하
전기·전자
SK하이닉스, 'HBM4 12단' 인증 돌입···글로벌 기업에 샘플 공급
SK하이닉스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 HBM4 12단 샘플을 세계 최초로 주요 기업에 제공했다. 이 제품은 초당 2TB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전세대 대비 60% 이상 빠르다.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는 최대 36GB의 용량을 구현했으며, 앞선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출하 및 인증 절차를 시작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앞에서 'HBM4 12단' 공개···"하반기 양산"
SK하이닉스가 현재 개발 중인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12단 제품을 대외에 공개한다. 19일 SK하이닉스는 오는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세너제이에서 엔비디아 주최로 열리는 'GTC(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가 불러올 AI의 내일'을 주제로 부스를 꾸민다. HBM과 AI 데이터센터, 온디바이스, 오토모티브 분야 메모리 솔루션 등 AI 시대를 이끌 다양한 메모리 제품을 선보인다. 이
전기·전자
6세대 HBM4 전쟁 서막···변수는 '트럼프 정부'
전 세계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6세대 HBM4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올해 최대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D램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 6세대인 HBM4를 양산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고성능 컴퓨팅에 필수인 HBM 수요가 늘어나고,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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