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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검색결과

[총 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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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부활한 '무쏘'···KGM "'타스만'보다 낫다" 자신감

자동차

30년 만에 부활한 '무쏘'···KGM "'타스만'보다 낫다" 자신감

추억의 무쏘가 30년 만에 돌아왔다. 국내 최초 도시형 전기 픽업이라는 새 모습으로 단장했다. KG모빌리티(KGM)는 5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전략 발표와 '무쏘 EV' 출시를 알리는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에 거는 남다른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곽 회장은 "무쏘

KGM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실구매가 3000만원대

자동차

KGM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실구매가 3000만원대

KG 모빌리티(KGM)가 '무쏘 EV'의 친환경차 국고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판매 가격을 18일 공개했다. 기본 가격은 ▲STD 4800만원 ▲DLX 5050만원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전기 화물 차량으로 분류되어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국고 보조금 652만원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86만원(예상)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3000만원 후반대(3962만원)로 형성된다. 그 외 보조금이 많은 지역에서는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316만원), 부

KGM, 1월 판매량 7980대···전년比 13% ↓

자동차

KGM, 1월 판매량 7980대···전년比 13% ↓

KG모빌리티(KGM)가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7980대의 차를 판매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수치다 내수가 주춤한 가운데 수출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KGM 1월 수출 물량은 5680대로 전년 대비 5% 늘었다. 특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가 1414대 수출돼 114.9% 크게 증가했다. 반면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38.9% 줄어든 2300대를 기록했다. 렉스턴 스포츠 817대, 토레스 547대, 액티언 478대 등이 팔렸다.

'무쏘'의 귀환···KGM, 전기 픽업으로 명맥 잇는다

자동차

'무쏘'의 귀환···KGM, 전기 픽업으로 명맥 잇는다

KG 모빌리티(KGM)가 새로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했다. 라인업 첫 모델 'O100'의 차명은 '무쏘EV(MUSSO EV)'로 확정했다. KGM은 24일 픽업 본연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픽업 브랜드 '무쏘'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동시에 픽업 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픽업 라인업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픽업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화재 위험"···KGM, 티볼리·코란도 10만여대 무더기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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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KGM, 티볼리·코란도 10만여대 무더기 리콜

KG모빌리티(KGM)가 티볼리와 코란도 일부 차량 냉각팬 코일 결함으로 인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KGM은 16일 티볼리와 코란도 가솔린 G1.5 엔진 장착 일부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9년 5월 31일부터 2025년 1월 7일까지 생산된 티볼리 가솔린 G1.5 엔진 장착 차량 7만18대 및 2019년 7월 23일부터 2025년 1월 7일까지 생산된 코란도 가솔린 G1.5 엔진 장착 차량 3만7914대이다. KGM은 "해당

'출시 10주년' 티볼리, 국내외 누적 판매 43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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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주년' 티볼리, 국내외 누적 판매 43만대

KG 모빌리티의 대표 소형 SUV 브랜드 티볼리가 10주년을 맞았다.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43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티볼리는 KGM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KGM은 지난해 12월 기준 티볼리가 지난 10년간 내수 30만1233대, 수출 12만8046대 등 총 42만9279대를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볼리는 2015년 1월 13일 'My 1st SUV(나의 첫 번째 SUV)'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첫선을 보였다. 이후 4차례의 국제모터쇼에서 5대의 콘셉트카를 통해 제품 개발

KGM, 11월 8849대 판매···수출 호조 덕에 전년比 26.4% ↑

자동차

KGM, 11월 8849대 판매···수출 호조 덕에 전년比 26.4% ↑

KG모빌리티(KGM)가 11월 한 달간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8849대의 차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량은 다소 줄었으나 헝가리, 튀르키예, 칠레 등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1년 전보다 월간 판매량이 늘었다. KGM은 11월 중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3309대의 차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으로 5540대의 차를 판매하며 1년 전 같은 달보다 26.4% 늘어난 8849대의 차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그동안 순조로운 인기 행진을 지속하던 쿠페

KGM, 10월 9245대 판매···내수·수출 모두 전년比 증가

자동차

KGM, 10월 9245대 판매···내수·수출 모두 전년比 증가

KG모빌리티(KGM)의 올해 10월 내수 판매량과 수출량이 나란히 지난해 같은 달보다 늘었다. KGM은 10월 한 달간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4504대를 판매하고 해외 자동차 시장으로 4741대를 수출해 총 9245대의 완성차를 판매하며 월간 판매량 합계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쿠페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액티언의 꾸준한 인기 덕분에 1년 전 같은 달보다 18.4% 늘었고 해외 수출에서는 렉스턴 스포츠의 수출

'3040' 타깃 KGM 액티언, '4050'이 열광했다

자동차

'3040' 타깃 KGM 액티언, '4050'이 열광했다

당초 30~40대를 타깃 구매층으로 노렸던 KG모빌리티(KGM)의 쿠페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액티언이 실제 계약 진행 결과 30~40대보다 40~50대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KGM은 최근 2개월간 액티언 계약 진행 내역을 연령, 지역, 트림, 색상 등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액티언 구매에 가장 적극적인 연령대는 40대로 전체의 26.8%로 집계됐다. 이어 50대가 24.2%를 차지해 40~50대 구매 비중이 51%로 나타났다. KGM

KGM, 전기차 스마트 제어 충전기 호환성 실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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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전기차 스마트 제어 충전기 호환성 실험 돌입

정부가 전기차 화재 안전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내년까지 총 9만1000기의 스마트 제어 충전기를 전국에 보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KG모빌리티가 이 충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치고 충전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호환성 실험에 돌입했다. KGM은 지난 7월 말 배터리 정보 제공이 가능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과 전기차 커뮤니케이션 제어장치(EVCC)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발을 마치고 현재 스마트 제어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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