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KMH, 주주이익 제고 위한 주주간 계약 체결

KMH는 최대주주인 최상주 KMH 회장, 키스톤PE 등과 함께 주주 간 계약을 맺고 회사의 장기적 발전 도모와 주주이익 제고를 위한 공동협력에 나선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요 내용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대주주 추천 6인과 키스톤PE 추천 3인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경영협의체를 통해 회사 및 주요계열사의 주요 경영사항, 경영개선계획 및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본 계약위반 주주는 그 상대방 주주에게

[공시]KMH, 경영권 분쟁 소송 피소

코스닥 상장사 KMH는 유한회사 키스톤다이내믹투자목적회사이 경영권 분쟁 소송을 지난 1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채무자는 채권자 또는 그 대리인들에게 채무자의 본점에서 별지 목록 기재 주주명부를 열람 및 등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이다. KMH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KMH, 10월 14일 임시주주총회···사내이사 선임 등

KMH는 10월 14일 서울 양천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의안은 김정아·하승진 사내이사, 김훈식·한창희 사외이사, 최영호 기타비상무이사, 김광연 감사 선임 등이다.

[특징주]KMH, 3Q 매출·영업익 증가에 호실적 전망···주가↑

KMH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에 오름세다.14일 코스닥시장에서 KMH는 오전 9시3분 현재 6.97%(700원) 오른 1만75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유진투자증권은 KMH에 대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5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20.9% 증가할 것이라 분석했다.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경제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고 본사 실적도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연말 기준으로 예상되는 순현금은 약 1000억원이

(공시)코센, 2Q 영업익 25억··· 전년比 116.33%↑

코센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33% 늘어난 25억5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9.05% 증가한 212억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8.61% 확대된 22억3100만원이다.

[특징주] KMH, 언론사 인수에 강세

KMH가 언론사 인수에 강세다.17일 코스닥 시장에서 KMH의 주가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0원(0.62%) 오른 9760원에 거래되고 있다.14일 아시아 경제와 팍스넷 등의 인수를 통해 종합미디어매체로서의 변신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있다. 여기에 홍콩에 '레젤 홈쇼핑'을 개국하는 등 해외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공시) KMH, 팍스넷 주요종속회사로 편입

KMH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팍스넷을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5일 공시했다. 편입 후 종속회사에 대한 지배회사의 지분은 559만452주로 지분비율은 59.7%고 자산총액비중은 29.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