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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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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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OK금융 대부업 자회사 지분정리 명령 준비 중"

금융일반

[2024 국감]이복현 "OK금융 대부업 자회사 지분정리 명령 준비 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OK금융그룹의 대부업 지분매각 절차 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24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의 'OK금융그룹에 대부업 자회사 지분매각 정리 명령을 아직 내리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답했다. 현재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최호 씨는 비콜렉트대부와 자회사 H&H파이낸셜대부, 옐로우캐피탈대부를 소유하고 있다. 김현

OK금융 특혜 의혹·경남은행 성과급 환수에···김병환 "상황 파악하겠다"

금융일반

OK금융 특혜 의혹·경남은행 성과급 환수에···김병환 "상황 파악하겠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가 22일 OK금융그룹 특혜 의혹과 경남은행의 성과급 환수 논란에 대해 "상황을 파악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저축은행을 인수한 대부업체는 대부업을 정리해야 하나 금융위원회가 이를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2016년 국정감사에서 OK금융이 저축은행 인가 조건을 위반했다

최윤 OK금융 회장, 몽골국립대 장학생 초청···12년째 장학금 전달

저축은행

최윤 OK금융 회장, 몽골국립대 장학생 초청···12년째 장학금 전달

OK배정장학재단은 몽골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생들을 초청해 OK금융그룹과 OK배정장학재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OK배정장학재단은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들이 출연한 장학재단이다. 이날 행사는 몽골국립대에 재학 중인 장학생 12명과 함께 박정원 국민대 교수, 신유리 국민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몽골 최고의 명문대인 몽골국립대는 한국 내 다양한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O

OK금융그룹

인사/부음

[인사]OK금융그룹

<신규임원 선임> ◇ 이사대우 ▲ OK홀딩스 전략기획부 담당임원 오민식 <승진> ◇ 임원 ▲ OK신용정보 대표이사 전무 김인범 ▲ OK저축은행 영업본부 상무 류홍용 ▲ OK저축은행 기업금융1본부 이사 차영섭 ◇ 부장 ▲ OK저축은행 소비자금융기획부장 이규만▲ OK저축은행 대전지점장 남윤수▲ OK저축은행 분당지점장 이승철▲ OK신용정보 채권기획부장 김홍일 ▲ 오케이넥스트해외시장조사팀 부부장변이구 ▲ OK데이터시스템 시스

배우자는 대표, 아들은 주주···그룹 곳곳 '최윤 일가' 그림자

저축은행

[지배구조 2023|OK금융②]배우자는 대표, 아들은 주주···그룹 곳곳 '최윤 일가' 그림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대부업 청산과 함께 '종합금융사'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자 그의 가족으로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 회장 일가가 여러 계열사에 걸쳐 자리를 겸직하며 경영활동에 참여하는 만큼 이들의 존재가 OK금융의 새 출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진단에서다. 베일 벗은 OK금융 총수일가…주요 계열사 사내이사 겸직 OK금융의 지주사 격인 OK홀딩스대부가 5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대규모기업집단현황 공시에 따르

'종합금융사' 꿈꾸는 최윤···'일본계 대부업' 꼬리표 지우기 '과제'

저축은행

[지배구조 2023|OK금융①]'종합금융사' 꿈꾸는 최윤···'일본계 대부업' 꼬리표 지우기 '과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모태 사업이었던 대부업을 조기 청산하면서 '종합금융사'라는 숙원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M&A(인수합병)의 뜻을 밝혔다. OK금융그룹은 금융업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오너 기업'으로 사실상 최 회장이 사실상 모든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만큼 증권사나 투자운용사 인수 이후 지배구조 변화 등도 관심사다. 당장은 종합금융사로 거듭나기 전 대부 관련 계열사 법인명 변경과 일본색 지우기 등도 필요해 보인다. 지주사

OK금융그룹, 대부업 라이선스 반납···'종합금융그룹' 발돋움

저축은행

OK금융그룹, 대부업 라이선스 반납···'종합금융그룹' 발돋움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숙원인 '종합금융사'로 발돋움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OK금융그룹은 산하 대부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가 보유한 금전대부업 라이선스를 반납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1년 3개월여 앞당긴 시기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4년 OK저축은행의 전신인 예주·예나래저축은행 인수 당시 금융당국에 제출했던 '저축은행 건전 경영 및 이해상충 방지 계획'에 따라 대부업 철수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 일

러시앤캐시, 내달 완전 철수···최윤 이끄는 OK금융, '종합금융사' 준비 본격화

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내달 완전 철수···최윤 이끄는 OK금융, '종합금융사' 준비 본격화

OK금융그룹이 이달 말까지 대부업 청산을 마무리한다. 내년으로 예정됐던 대부업 철수를 1년 가까이 앞당기면서 OK금융을 이끄는 최윤 회장의 다음 스텝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증권사 인수 등 종합금융사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OK금융은 이달 말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영업을 종료한다. 대출 자산과 영업권은 OK저축은행이 양수하기로 한다. 내달 1일 자로 OK금융의 대부업은 모두

최윤 OK금융 회장, 러시앤캐시 임직원 모두 품었지만···내부선 뒷말 '무성'

저축은행

[단독]최윤 OK금융 회장, 러시앤캐시 임직원 모두 품었지만···내부선 뒷말 '무성'

대부업 청산에 속도를 내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해당 직원의 고용보장은 물론 직군 전환을 신청한 직원 모두를 수용하기로 했다. 경영상황이 악화하고 있지만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향후 증권사 인수 등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위한 기반 닦기로 풀이된다. 다만 직군 전환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위로금 산정 기준을 변경하며 비용 절감을 위한 '삭감' 논란이 나며 조직 내부에서 뒷말이 무성한 상황이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의 대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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