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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협의회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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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협의회 지상파 광고총량제 반발···“지상파 광고 독과점만 고착”

PP협의회 지상파 광고총량제 반발···“지상파 광고 독과점만 고착”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광고총량제가 포함된 방송광고제도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PP협의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방통위가 19일 발표한 방송광고제도 개정안은 전체적으로 규제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지상파방송사들의 요구사항이 잘 반영된 반면 유료방송업계의 요청은 거의 묵살됐다”며 “정부의 방송광고 정책이 지상파의 방송광고시장 독과점을 고착화 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우

“지상파 위주 규제 완화, 광고 시장 독과점 고착화 우려”

“지상파 위주 규제 완화, 광고 시장 독과점 고착화 우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가 4일 발표된 방통위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방송광고제도 개선이 지상파 위주에 맞춰져있다며 지상파의 광고시장 독과점 고착화 우려를 제기했다.앞서 방통위는 ‘제3기 방통위 비전 및 7대 정책과제’ 발표를 통해 지상파 방송에 광고 총량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지상파광고는 시간당 총 10분으로 광고가 제한돼 있지만 광고총량제를 도입하면 광고 전체시간만 정하고 횟수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규제하지 않는

PP협의회, 하동근 JEI재능방송 고문 협회장으로 선임

PP협의회, 하동근 JEI재능방송 고문 협회장으로 선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는 3일 오후 3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PP협의회 임시총회에서 하동근 JEI재능방송 고문을 신임PP협의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하동근 PP협의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MBC보도국 기자, 동경특파원과 iMBC대표, JEI재능방송 대표를 거쳐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전문가다.신임 하동근 PP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다플랫폼 시대에 콘텐츠의 가치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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