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01억5700만원, 순이익 48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나스미디어는 광고매체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34억6300만원, 순이익 64억5400만원을 거뒀다.
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은 코팅용 진공증착장비 제조업체인 한일진공기계와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8일 기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기업은 국내기업 4개사, 스팩 합병 1개사로 총 5개사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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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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