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토탈 엔터테인먼트 센터인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뜨거운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릴 하우스 뮤직 파티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19일~20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하우스 뮤직 파티에는 이태원과 홍대, 청담동 등 국내 유명 클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4명의 DJ인 Bonnie 6, Peter Tong, Coo1 T, U Jin등을 초청해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확장된 제이제이 댄스 스테이지에서 디제이가 선사하는 하우스 뮤직의 강렬한 리듬에 몸을 맡기면 새벽까지 환상적인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하우스 뮤직 파티의 모든 입장 고객에게는 칵테일과 함께 제이제이 가든에서 즐길 수 있는 일리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며 댄스 콘테스트, 제이제이 하우스 밴드 Heat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파티의 열기를 더 할 예정이다.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하우스 뮤직 파티는 오는 19일~20일 양일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3만원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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