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와 배우 이다해의 셀카가 화제다.
바다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다해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바다는 사진과 함께 “뮤지컬 ‘카르멘’을 보러왔던 나의 다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가서 바쁜 시간을 쪼개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와 이다해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수수한 평상복 차림과 함께 안경으로 멋을 내 보는 사람의 시선을 받고 있다.
바다-이다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이다해, 의외의 친분이네” “바다-이다해, 정말 친한가보다” “바다-이다해, 두분다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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