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과 가온전선이 3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각 회사로부터 8억7483만원, 12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LS전선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재임한 손종호 전 대표이사 사장에게 급여 1억2603만원과 퇴직금 15억5149만원 등 총 16억7752만원을 지급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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