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1일 ‘갤럭시 S5’의 출시를 맞아 기업 최초로 세종문화회관과 협업한 미디어 아트 영상 ‘S5의 새로운 감각, 문화가 되다’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홍경택, 황주리, 김양희 작가의 작품과 ‘갤럭시 S5’의 주요 핵심 기능을 연계해 미디어 파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디어 아트 영상은 24일(목)까지 매일 밤 8시에서 11시 사이에 세종문화회관 전면 외벽에 상영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peregrino@
뉴스웨이 박정은 기자
peregrino@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