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굴욕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셰어하우스’에서는 최희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 출근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희는 모두가 자고 있는 아침 7시 화장대에 앉아 출근준비를 시작했다. 화장기가 전혀 없는 모습으로 나타난 최희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BB크림을 바른 후 립스틱으로 얼굴에 생기를 준 그는 머리를 위로 묶으며 간단히 출근 준비를 마무리했다.
‘셰어하우스’ 최희 민낯 공개에 초간단 출근준비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셰어하우스’ 최희 너무 예쁘다” “‘셰어하우스’ 최희, 정말 초간단 출근준비네” “‘셰어하우스’ 최희, 꾸미지 않아 더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어하우스’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한 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다. 최희를 비롯해 손호영 이상민 우희 최성준 천이슬 송해나 김재웅, 황영롱 김현우가 출연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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