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가 제출한 원안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예산·중소기업청 예산 등 총 6241억원이 늘어난 액수다.
특히 산업위는 심의 과정에서 최근 논란이 된 에너지공기업의 해외 자원개발을 위한 예산을 1018억원 삭감키로 했다. 감액 대상은 유전개발 사업출자 사업, 광물자원공사 출자사업, 해외자원개발 성공불융자 사업 등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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