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취향 따라 선택가능 한 ‘DIY 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설을 맞이해 장인이 만든 홈메이드 베이커리와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와인, 최고급 식재료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설 햄퍼 세트’를 선보인다.
기본 제품으로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게더링 세트(For a Family Gathering), △TWG 프리미엄 티와 곁들일 수 있는 부드러운 스콘, 클로티드 크림 등으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 세트(Afternoon Tea Set), △최고급 재료를 엄선해 만든 한국 전통차 세트, △달지 않고 고소한 수제 다쿠아즈 세트, △와인과 프리미엄 치즈 등 소믈리에가 엄선한 퍼펙트 와인 타임(Perfect Wine Time)세트 등이 있다.
김효선 기자 mhs@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mh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